그런데 lenovo에서는 ready for 4 GB를 써도 상관없는데

이상하게 HP에서는 문제가 되네요.

테스트는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윈도7 ultimatek 깔고 정품인증시키고, 레디포사기가를 이용하여 윈도정상여부확인 및 재부팅

--> 윈도시작할 때 뜨는 로고까지는 뜨고 윈도들어가는 과정에서 먹통

--> 안전모드로 재진입 : 부팅OK!

--> 다시 표준모드로 재진입 : 먹통현상 반복

: 이때 확인한 내용은 윈도설치후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VGA드라이버를 설치했다는 것을 감안하고

  윈도씨디에 이상이 있어 잘못설치된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하여, 윈도삭제 후 재설치!!!

(  단!!! 설치된 인터페이스의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았음)

- 윈도만 우선 재설치하고 리붓 후 동작확인                                 : OK!

- 윈도 설치 후 레디포사기가 설치 후 리붓 후 동작확인                  : OK!

- 윈도 설치 후 네트워크(유선랜)드라이버설치 및 리붓 후 동작확인 : OK!

- 상기까지하고, 윈도순간복구 프로그램인 comodo timemachine을 적용하여 스냅샷적용, 장애대비

- 이어서 현재 윈도우에 그래픽드라이버 설치 및 리붓 후 동작확인   : 먹통

- 코모도 타임머쉰으로 글픽카드드라이버설치전으로 복구 및 이후 드라이버들 설치 및 리붓 후 동작확인 : OK!

- 상기까지하고, 윈도순간복구 프로그램인 comodo timemachine을 적용하여 스냅샷적용, 장애대비

- 다시 윈도에 글픽카드 드라이버 적용 및 리붓 후 동작확인            : 먹통

                                                                              <---- 회사에 레노보도 같은 글픽인데..장애안나는데..

한번도 문제생긴적이 없었던 모듈인데..이런현상이 있군요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해서 문의드립니다.

64비트를 쓰면 물론 되겠지만, 윈도설치용량이 많이 소요되어서 말이죠. 사용하는 어플은 모두 32비트인데

64비트를 깔면 모두 32비트 호환으로 설치되어야하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