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곤일전에 iODD에 대한 긍정적 평가들이 많아... 사볼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막상 사려니...
종류가 많네요...
물론 제가 원하는건 하드 없는 모델입니다(남는 하드가 있을거 같아서요, 이참에 놋북 SSD로 업글을 ^^)
2501 2511 2531 종류가 다양하긴 한데.. 어떤걸 써야할까요?
참.. 참고로 H67메인보드써서 usb 3.0을 지원하긴 합니다만....
2.0 + e-sata가 더 좋으련지...... 판단이 안서네요.
일전에 iODD에 대한 긍정적 평가들이 많아... 사볼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막상 사려니...
종류가 많네요...
물론 제가 원하는건 하드 없는 모델입니다(남는 하드가 있을거 같아서요, 이참에 놋북 SSD로 업글을 ^^)
2501 2511 2531 종류가 다양하긴 한데.. 어떤걸 써야할까요?
참.. 참고로 H67메인보드써서 usb 3.0을 지원하긴 합니다만....
2.0 + e-sata가 더 좋으련지...... 판단이 안서네요.
꽤 괜찮네요.
속도는 70~85/MB 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2511이나 2531 추천해드립니다.
USB 2.0 + E-SATA 냐, USB3.0 인가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어떤쪽이 더 좋을까요?
제 컴이 2511,2531의 규격을 다 지원하기는 하는거 같은데요..
가격 때문인지 몰라도 제 회사 거래처는 2511만 사갑니다.
지금 산다면 2531입니다.
현업에서는 생각보다 E-SATA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어느제품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구입하면 되겠지요.
번호가 높은 것은 최근 제품이니...
외장하드로서 eSATA는 Not bad겠지만(개인적으로 Good 는 절때 아니라고 봅니다)
iODD를 구매하는 주된 이유를 생각한다면 eSATA는 효용성이 바닥입니다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QnA&wr_id=350830
글에 제가 쓴 댓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eSATA로 ODD모드가 되지 않는것은 당시 많이 이슈화 됬음에도 새로 구매하시는분이나 기존 사용하시는분들 조차도
모르시고 계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eSATA포트를 접할일이 많이 없어서이겠지요
사실 제조사나 판매사(현제는 제조사와 판매사가 동일하지만 2501의 경우에는 달랐습니다)에서 홍보나 관리가 허술해서 그런 면이 더 크다 생각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만 봐도 이거 제대로 된 회사 맞나 싶을 정도고(제대로 된 메뉴얼 하나 없음) 오히려 제조사가 운영하는 네이버 까페가 더 활성화 되어있는데 질문등에 글쓰는 말투라던지 응대하는 태도가 흡사 동호회에서 자작 제품팔고 대하는 듯한 삘이 팍팍 오는 그런 허접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상반되게 의외로 전화응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