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디자인 2012-05

스토리지를 분리하면, 가상머신이 굴러가는 호스트 머신이 다운되거나 정지할 경우 다른 호스트머신에 해당 스토리지가 연결되면서 바로 북구되는 잇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鮮于鈞 2012-05

빙고.

도석림 2012-05

부연 설명 하자면..

달걀은 같은 바구니에 여러개를 안 둔다고 하고 싶네여..

깨져봤자 하나만 깨지지..
깨졌을때 그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하겠져..

박 2012-05

라이브마이그레이션도 빼놓을수없겠죠.

'살아있는 서버를 그대로 옮긴다' 참 매력적이지않습니까?

김동수P 2012-05

업체도 먹고 살아야죠...
사실 꼭 100% 장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장점을 부각시키는 마케팅과 업체와 소비자의 니즈가 짝짝꿍이 절묘하게 맞아서 시장이 형성되는것이죠.

케이스 2012-05

한서버에서만 쓰면 궂이 SAN을 쓸 필요가 없죠.  어차피 서버가 한대인데 죽어버리면 스토리지만 살아 있어도 서비스가 안될테니까요. 

다만 요즘은 서버나 네트웍같은 하드웨어 보다 인건비나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가서(외국 얘기) 복구비용이나 서비스 지속 가능성에 더 무게를두기 때문에 SAN 이나 볼륨복제 같은걸 쓰는거죠. 큰 회사들은 법적인 규제와 벤더의 로비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써야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