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36160 |
0 |
2014-05
5136160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70978 |
25 |
2015-12
1670978
1 백메가
|
62594 |
공유기 NAND 리프로그래밍? 해보려고 합니다. (7) |
잉여자금 |
2018-10 |
5465 |
0 |
2018-10
5465
1 잉여자금
|
62593 |
>>> ip 주소 건으로 긴급 질문 드립니다 <<< (5) |
정진기 |
2008-06 |
5465 |
24 |
2008-06
5465
1 정진기
|
62592 |
cpu의 성능을 봤을 때... (5) |
박선영 |
2006-05 |
5465 |
6 |
2006-05
5465
1 박선영
|
62591 |
[해결] 자문자답^^ |
한동훈 |
2008-07 |
5465 |
26 |
2008-07
5465
1 한동훈
|
62590 |
윈2003에서 IE7환경 괜찮은가요? (6) |
양경모 |
2007-10 |
5465 |
4 |
2007-10
5465
1 양경모
|
62589 |
Q] SQL 2008 R2 체험판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
케이스 |
2013-06 |
5465 |
0 |
2013-06
5465
1 케이스
|
62588 |
맨드리바 조아요 넷....없어졌나요? |
김건우 |
2008-08 |
5465 |
15 |
2008-08
5465
1 김건우
|
62587 |
소비전력 계산시 PCI카드 장착과 온보드의 차이가 클까요? (1) |
남궁일남 |
2007-07 |
5464 |
10 |
2007-07
5464
1 남궁일남
|
62586 |
제온 cpu에 대한 족보를 알려주실분 (4) |
쌍cpu |
2013-06 |
5464 |
0 |
2013-06
5464
1 쌍cpu
|
62585 |
RJ-45 플러그에 CAT5E 규격이라고 쓰여있는거 말장난인가요? (12) |
동행큐브 |
2017-01 |
5464 |
0 |
2017-01
5464
1 동행큐브
|
62584 |
에디우스NX HDV보드 64bit지원여부 (3) |
김춘길 |
2007-02 |
5464 |
9 |
2007-02
5464
1 김춘길
|
62583 |
컴파일이나 프로그래밍 같은~ (8) |
김일석 |
2005-11 |
5464 |
3 |
2005-11
5464
1 김일석
|
62582 |
lsi 21320is 바이오스 조정법... |
김현우 |
2007-08 |
5464 |
41 |
2007-08
5464
1 김현우
|
62581 |
S-ATA 200G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
이동욱 |
2005-06 |
5464 |
15 |
2005-06
5464
1 이동욱
|
62580 |
[Gigabyte]H61M-DS2(DVI) - 부팅시 del 키와 F12키만 먹히고 나머지 먹통 (4) |
anh |
2016-03 |
5464 |
0 |
2016-03
5464
1 anh
|
62579 |
동영상 편집용 웍스에 적합한 VGA는 무엇인가요? (6) |
최창현 |
2007-06 |
5464 |
7 |
2007-06
5464
1 최창현
|
62578 |
HTPC 추천부탁 (2) |
황선관 |
2006-06 |
5464 |
52 |
2006-06
5464
1 황선관
|
62577 |
이 알리HDD 구매해도 괜찮을려나요? (14) |
소이치로 |
2023-10 |
5464 |
0 |
2023-10
5464
1 소이치로
|
62576 |
기가빗 스위치 추전좀 해주세요. (1) |
유사용 |
2006-05 |
5464 |
2 |
2006-05
5464
1 유사용
|
62575 |
SSD 레이드에 LSI 가 잘 붙는다는데 (6) |
마이코코 |
2012-03 |
5464 |
0 |
2012-03
5464
1 마이코코
|
대기업 규제를 풀어버렸으니 기업인력을 하청업체로 하는게 대부분이죠. 갑을병정 놀이에 동참하는 길입니다.
항상 힘없는 병정으로 시작을 하죠.
그냥......고만고만하게 길게갈려면 제조업체의 유지보수쪽 엔지니어로 가는 방법이 있으나
이쪽은 그나마 몸은 편할수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기술적인 완성도는 그회사에서 필요한정도까지만 올라가겠죠
다만, SI 업체나 서버유지보수쪽은 말그대로 용역업체인데...이것저것 다하다보니 기술적인 완성도는 좀더 높아질수있죠
몇번 전직을하셔셔(경력세탁, 기술을 높이고...다만 공부나 삽질은 보장합니다.) 좀더 나은회사로 옮겨갈 기회가 많은 후자가 좋으며
이쪽은 말그대로 대부분 용역업체정도나 그 비슷한정도이지만....아마 어느정도 레벨에 오를때까지 고생/날밤새기는 밥먹듯이 할겁니다.
아마 쉽지않은 길이 될겁니다만...
여기서 잘풀려서 더 좋은회사로 간다는 보장은 없으며, 자기 노력과 기회가 오면 확실히 잡아채어야만 합니다.
전자는 말그대로 그회사에서 필요한 기술만 쓰다보니....기술적인 발전은 없으나...오래갈수도 있긴하지만...
글세요....난이도가 높지않다면...향후 차장/부장급되면 굳이 인건비 비싼것보다 인건비싼 초/중급인원으로 대처될수있으며, 이때 갈곳이 마땅치않아서...무조건 그회사에 붙어 있어야 되는 아픔이 있긴하죠....
잡초처럼 살것이냐...온실의 화초로 살것이냐지 않을까합니다.
(다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패턴이고 예외의 경우도 다양하게 많습니다만...
어찌되었던 꾸준한 자기발전을 하지않으면 도태되는것 매한가지입니다......아니면 라인을 잘잡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