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엡슨 것인데 7년전 구매당시 150만 정도 줬던 기억 나는데 잘 써왔고 아직도 잘 동작하는데
갑자기 최근에 갈아넣은 검정색토너가 반밖에 없다고 LCD 창에 떠서
토너를 몇번 빼내고 다시 넣고를 반복하다가 사망했습니다.
프린터 왈 : "고래~ 사람 불러야겠다"
만 외치고 있네요.
걍 폐기처분하고 새로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경험상 수리한 프린터는 자꾸 수리를 해야한다 라는)
그런데 문제는 포장을 뜯지도 않은 컬러 토너(진홍색)가 1개 있네요. 버리기는 아깝고 용산 같은데서 구매하는지요?
...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받아도 헐값....
그냥 중고장터에 판매 올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