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o효o문보통 4GB 메모리를 꼽아도 32비트 윈도우즈에서는 다 사용할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용되지않는 부분을 램디스크화해서 가상 메모리를 적제하거나 인터넷 임시파일을 두고 싶은대요
이 경우에 의문점이 하나 있습니다.
강제적으로 4GB 메모리 중에서 2GB만 우니도우즈에서 사용하게 하고
남은 2GB를 램디스크로 할당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요?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브루거에게
최신버전 램디스크 이용해 이때 윈도우에서 접근 불가능한 영역을 램디스크로 잡아야 합니다.
"윈도우에서 접근 불가능한 영역"을 지정하기 이전에,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윈도우에서 접근 불가능한 영역"이 '메모리 주소로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를 알아낼 수 있나요?
이걸 램디스크에서 자동으로 알아내주는 것인가요?
아니면 별도의 툴이나 재주껏 알아내야하나요?
그런 방법이나 툴이나 유틸리티가 있을까요?
지금 글 쓰고 있는 이 컴터가 그 방법을 이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어쨋든 됩니다.
으로 설정되는 것이라 제대로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간단하게 가상메모리 중지하고 메모리 잡아 먹는 프로그램을 3기가 이상 띄워 보면 확인 가능하죠
"가상메모리 중지하고, 메모리 잡아 먹는 프로그램을 "3기가 이상 띄워 보는 방법"을 좀 배우고 싶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 설명 자세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물리적인 램 용량을 사용자가 알고 램디스크에서 임의로 설정해주니 자동으로 사용할수 없는 용량대부터 잡아먹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오해일수도 있습니다만...)
사용 프로그램은 RamDisk 입니다.
물리 메모리 4G, 윈도우가 3G, 노는 램 1G 인데 여기에 램디스크 어플로 2G를 램디스크로 잡으면
물리 메모리 4G, 윈도우가 3G(그러나 램디스크가 2G 먹고 있어서 실제 윈도우가 남은 1G로 커널등 자기거 쓰고나면 처참해지죠), 노는램 1G
그래서 램디스크 쓰기전에 32비트 윈도우가 4G 메모리를 다 쓸수 있는 패치를 한 후에 램디를 올려서
노는 램 1G 가 없게 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32비트 윈도우가 4G이상 메모리 인식하게 하는 것은 서핑하면 잘 나옵니다. 단 32 비트 윈도우 특성상 1개의 프로그램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제약 2G는 그대로라는...
그리고 윈도우즈 32비트 시스템의 경우 패치 등을 통하여 4G 다 쓸 수 있다고 하지만 불안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메모리 끝 부분 번지 즈음에 OS가 하드웨어와 예약하는 (예를 들어 비디오램을 공유한다든지 기타 IO 용으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경써서 잡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4G 패치 방법들 보면 약간의 삽질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가 써본 바로는
http://zayuboy.blog.me/105053000
에 나와있는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구성했었습니다. 멀티 부팅이 지원되어서 부팅이 되지않으면 원복해서 쓸 수도 있고
특정 디바이스 (저의 경우 NI에서 나온 USB ADC) 드라이버가 4G 모드에서 충돌이 일어나서 선택적으로 부팅해서 써봤습니다.
나중에는 8G 메모리로 증설하고 32비트에서 8G 풀로 다 쓰다가는 종착지는 64비트 버전으로 OS 바꾸고 그냥 메모리 전체를 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