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방편으로 손쉽게 구할수있는것이라면 주희님 차량 운전하시죠? 그러시면 보통 차량에 들어가는 오일을 보충용으로 가지고 계실듯합니다. 그오일을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오일이나 파워오일이나 미션오일 등등 여러가지있는데요 제보기엔 암거나 사용하셔도 될듯합니다, 제가 간혹 윤활유 없을떄 종종 이용합니다. 내용추가:댓글이 하나도 없을떄 이글보구 댓글달아야지하구 딴짓하다가 이제서야 달구 보니 상복님꼐서 엔진오일을 사직으로 달아주셨네요. ^^ 뒷북이네요 ^^
엔진오일 체크 스틱빼서 한방울 두방울 나오는거 약통에 한 스무방울 정노만 넣어놔도 쓰기는 씁니다
그리고 WD-40 에 연마제가 있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실제 윤활유 성분이 15~20% 밖에 안되고 50% 가량이 솔벤트라 휘발성이 강해서 닦아내고 새로운 윤활유를 넣어야 하는거죠
귀찮음을 이겨내지 못한 제가 후회되네요.
WD40 은 일시적으로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쿨러 날개부분 가운데 스티커를 떼면 공간 안쪽으로 베어링이 보이는데, 그곳에 어머니 미싱기름 한방울로 죽어가던 쿨러도 살렸습니다.
그런데 단점은 미싱기름이 액체에 가까워 좀 지나면 밖으로 새기도 하더군요.
요즘에는 예전에 R/C 할때 쓰던 타미야에서 나오는 'R/C Mini 4WD 티타늄그리스' 를 사용하는데 효과도 좋고 오래갑니다.
아이들 장난감 자동차 같은곳에 짜서쓰는 타입으로 조그만 튜브에 들어있는 그리스를 활용 해 보세요~
잘 말립니다.
도는 축에 기계유(자전거오일,구리스,엔진오일등등)을 바릅니다.
윤활유나 구리스.
베어링이 보이면 깨끝한 윤활유 두어방울이면 좋습니다. 단 브레이크 오일은 참으시구요
오일 없으면 집안에 상비해 두는 바세린 좀 바르셔도 급한대로 좋습니다.
먼지 안끼고 효과가 가장 오래가더군요.. 6개월에 한번정도 재봉틀 기름 발라주고 있습니다.
안쪽에 돌아가는데 떨궈줘야 겠지요?
그래픽카드 쿨러보니 쿨러를 뜯어서
뒤로 돌려 안쪽에 떨궈줘야겠지요?
튜브로된 제품도 있고 스프레이로된 제품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스프레이로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튜브제품 보다는 주위에 좀 튀어서 불편한 감도 있지만 그건 닦으면 되니 조금 귀찮을 뿐이고 점성이 덜한게 저한텐 맞는거 같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두면 아마 평생 쓰실겁니다...그렇게 많이 사용할일은 없더라고요...
아래는 다른분의 소개 링크입니다...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37&no=349&page=1&num=5&board=37&ss=1&sc=&sn=&keyword=그리스&qa=&ga=&cat=&vote=
베아링은 몰라도 고무링제품은 링에 쥐약입니다..
미싱기름.엔진오일이면 구하기도 편하고 무난합니다..
2, 일반적인 윤활유 (프라스틱유가 가장좋습니다. 재봉틀기름)를 살짝 바르신다음 잘돌아가는지 확인
3, 구리스를 살짝 발라주시면 됩니다. 구리스가 안쪽까지 들어가게 구리스를 주사기에 넣고 밀어너으시면 좋습니다.
먼지안들어가게 테이핑으로 마감 하시고요.
단점은 주사기 관리입니다...
그리고 WD-40 에 연마제가 있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실제 윤활유 성분이 15~20% 밖에 안되고 50% 가량이 솔벤트라 휘발성이 강해서 닦아내고 새로운 윤활유를 넣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