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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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인보드를 꼽을때 나사를 대고 조아야 하지않습니까?


제가 기억하는것들 중 그냥 부직포 처럼 메인보드를 꼽았다가 


빼낼 수 있다록 메인보드의 나사 구멍부위에 보통의 쿨러 지지 플라스틱 나사처럼


된 구조물이 있는 경우가 있었던거 같은대 그걸 뭐라고 부르나요?


그리고 일반 케이스의 메인보드 장착부분을 그걸로 갈아끼우는게 가능한지?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브루거에게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2012-06
아마도 스페이셔라고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케이스에 넣을수는 있지만
보드는 고정하지 못합니다. 나사에 육각으로 하는 것이 재일 낫지요.

보통 보드 고정용 부품은 샤시가 어떻게 디자인 되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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