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비디오에 비해서 디지털 아웃풋은 스위칭 하기가 좀 까다로운지라...
요즘 들어서 디지털 비디오 스위치가 아텐이나 라리탄에서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KVM은 태생이 궂이 화질 생각하지 않는 환경에서 쓰라고 나온 물건이기도 하고, 모니터에 떠 있는 글자만 불 수 있으면 그만이라... DSUB를 쓰는게 그러하죠. 그리고 노이즈에 강한지라...
DVI처럼 라인이 망가지면 아예 화면 출력이 불가능 하지만 아날로그 아웃풋의 경우 색깔이 하나 빠져서 자주색 화면을 뿌려 줄 지언정 화면 식별은 되니까요~
그리고 아날로그 모니터로 빼더라도 1920 .1080 출력은 가능한지라 DSUB도 아직은 현역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쉬울때 충분히 쓸 수 있는 물건이긴 합니다. 킄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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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맘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 그렇지... (먼산)
마이코코
그리고 KVM이란게 본래부터가 일반 사용자 용이 아니라서요.. 서버기종에서는 D-SUB만 해도 떡칩니다...
요즘 들어서 디지털 비디오 스위치가 아텐이나 라리탄에서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KVM은 태생이 궂이 화질 생각하지 않는 환경에서 쓰라고 나온 물건이기도 하고, 모니터에 떠 있는 글자만 불 수 있으면 그만이라... DSUB를 쓰는게 그러하죠. 그리고 노이즈에 강한지라...
DVI처럼 라인이 망가지면 아예 화면 출력이 불가능 하지만 아날로그 아웃풋의 경우 색깔이 하나 빠져서 자주색 화면을 뿌려 줄 지언정 화면 식별은 되니까요~
그리고 아날로그 모니터로 빼더라도 1920 .1080 출력은 가능한지라 DSUB도 아직은 현역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쉬울때 충분히 쓸 수 있는 물건이긴 합니다. 킄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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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맘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 그렇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