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는 전에 물난리때문이라고 하는데...
점찍어둔 카드 뿐아니라 차선책 카드의 가격도 들쭉날쭉인데다 가격이 떨어지질 않네요
560ti 하나 사려는데... 24만원초반대였던게 25, 26으로 되어있네요..
이유가 있는건가요?
express 2.0 방식인데 3.0이 나온지 한참되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질 않는데....
하드는 전에 물난리때문이라고 하는데...
점찍어둔 카드 뿐아니라 차선책 카드의 가격도 들쭉날쭉인데다 가격이 떨어지질 않네요
560ti 하나 사려는데... 24만원초반대였던게 25, 26으로 되어있네요..
이유가 있는건가요?
express 2.0 방식인데 3.0이 나온지 한참되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질 않는데....
원래 겨울방학 시즌이 항상 쌌었고.. 여름방학도 그에 버금가게 저렴해야 하는 시즌이지만..
작년 겨울 HDD 대란땜에 고생했는데.. 이번 여름이 새로운 피크 오는게 아닐지?
그래서 오르는 걸까요? 암튼 저희같은 장사치야 오르면 오르는데로 변동폭 잡아 가격 올리면 되지만서도..
개인 유저들에겐 참 난감할때죠..
아마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엔비디아가 쥐포스 600 하이엔드급의 그래픽카드은 출시하고서
560ti or 570 급의 제품들의 재고가 아직 남아있다고 출시를 미루고 미룬상태여서
결국 660 라인제품들 기다리던 유저들이나 피씨방같은곳에서
560ti를 사고있어서 가격이 좀 오른거 같더라구요.(수요가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