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스 2012-08

노트북은 차이가 꽤 큽니다.
대중적 쿼드코어인 1세대 720qm과 2세대 2630qm의 성능 갭은 거의 두배수준이죠.. 3세대 제품군은 30%정도 성능 개선은 되었지만, 성능보다는 저전력이라는 장점으로 생각을 하는것이 좋겠고..

작업하시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능하면 2세대 제품군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성비로 가시려면 한성 제품군이 갑인 상황이죠.. ㅎㅎ

김석중 2012-08

별로요. 오히려 요즘 나오는 아이비는 똥구리스로 욕 먹고 있죠.

성능을 원하시면 2세대 샌디로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중고로 사시려면 1세대 린필드 볼륨필드도 가격이 착하니 좋습니다.

일반유저 2012-08

데탑용 아이비는 김석중님 말씀대로 구리스때문에 욕을 많이 먹습니다만,

노트북용은 히트스프레더 없이 제조사에서 코어에 직접 쿨러를 장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노트북 제조사의 성의(^^)여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겁니다.

제대로 된 서멀로만 처리해주면 노트북용 아이비는 장수할 겁니다.^^

김석중 2012-08

아.. 놋북이면 최신게 좋겠네요. 어차피 오버 할일 없고 과부하 걸 일 없다면요.

Olorin 2012-08

노트북이면 3세대가 낫지만 데스크탑은 Non-OC여도...영 시원찮습니다.

물론 성능에 지장이 있진 않지만..

그 똥써멀 제 짧은 소견으로도 3년정도면 효력 다할거라 생각되는데... 그땐 발열해소가 더 안되서 위험할거 같습니다.

김건우 2012-08

아..역시 기다리는게 좋겠군요. 3세대제품으로 원하는 구성이 다 갖춰진 제품이 나올때까지..

내년까지는 가야겠군요.

성투불패 2012-08

지금 상황에서 1세대는 가격 후려치기용 이고 2세대가 답입니다.
3세대는 성능업 보다는 저전력으로 인한 이득을 꾀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3세대는 3세대라 부르기 좀 민망한 2.5세대..^^;

이기왕 2014-01

2배씩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