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곳이 서쪽 이라서 조그마한 실외기함이 꽤 더워집니다.
에어컨이 시원치않아 AS를 불러서 냉매 부족인가 물어보니 디지털 온도계로 측정해보더니 냉매는 충분하고
실외기가 너무 뜨거워져서(55도) 냉각효과가 적은 것이고 가끔(오후 2~5시엔 항상) 과부하로 콤프레샤가 안전모드로 멈춘다고 하네요.
궁여지책으로 실외기에 찬물 1리터 정도 골고루 뿌려주고 돌리고 있습니다. 물 뿌려주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만 시간마다 뿌리는 것도 할 짓이 아니고...
오피스텔 다른 층 분 해결책을 보니 실외기 문을 조금 열어서 실내의 공기를 선풍기로 불어줘서 하니 시원하게 잘된다고 하네요.
에어컨으로 차가와진 실내 공기로 실외기를 식힌다는 것이 뭔가 낭비적이고 바보같아 보이는데...
문제는 실외기함 구조가 밀폐에 한쪽으로만 개방되어 건물밖과 공기순환이 되지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인데
안쓰는 120mm 팬 몇 개와 가이드를 사용하여 실외기함 내부의 공기가 순환하여 밖으로 배출되게 하면 효과가 있으려나요?
글쓰다 보니 생각이 또 나는 건데
어짜피 실외기가 커다란 팬이니까 가이드만 잘 만들어 한쪽으로 개방된 (건물 바깥쪽) 곳으로 부터 공기가 잘 순환되게 해주는 것 만으로 효과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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