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크렐, 매킨 등 솔직히 거져줘도 갖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기술력은 별로없고 마케팅이 뛰어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20년전에 10와트 a급 앰프를 제작한적이 있습니다. 10와트만 해도 엄청난 열이 났었죠.
음질은 매우 좋았는데 열이 너무 부담스러워 아이들 전류를 90% 낮추어서 사용했는데
소리 차이가 났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앰프를 자작해서 국내 자작공방 몇군데를 제집드나ㅣ들듯 돌아다녔는데 오디오잡지에 기고하는 그들의 상업적인 기사와 직접 대면하고 하는 대화는 아주 달랐습니다. 그래도 양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쪽은 공제품도 내놓고 oem도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더군요.
일반유저
공유기 과부하시 전기 많이 먹어도 잘 버팀
공유기에서 나는 열은 같음 그러나 어답터 자체에서 나는 열은 감소할 수 있음.
공유기 과부하시 전기 많이 먹어도 잘 버티나 과부하시 열폭주로 공유기 사망 가능성 높음. 어답터만 살아남을 가능성 큼. ^^;
지금은 기판만으로 돌아가는 공유기 사용중입니다.(조만간 사진 올라갑니다 / 캐쉬램이 고장나서 바꿨습니다.)
가끔 용산 중고 오디상을 기웃거립니다만.
오늘 오후때 전기값이 올라서 오디오 큰 거 가진 사람도 장난 아니겠다 생각이나더군요.
마크레빈슨 돌리면 계량기가 막 돌아간다죠?
대신 열이 마니 나서 그에 대한 고장이 꽤 난다고 들었습니다.
탄노이 스피커 들여 오셨다고 들었는데 소리가 좋은가요?
마크로빈슨은 그림의 떡, 그러나 먹고 싶은 떡....
전 어답터(5V, 2A)로 동작하는 앰프가 필요합니다. ^^;
기술력은 별로없고 마케팅이 뛰어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20년전에 10와트 a급 앰프를 제작한적이 있습니다. 10와트만 해도 엄청난 열이 났었죠.
음질은 매우 좋았는데 열이 너무 부담스러워 아이들 전류를 90% 낮추어서 사용했는데
소리 차이가 났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앰프를 자작해서 국내 자작공방 몇군데를 제집드나ㅣ들듯 돌아다녔는데 오디오잡지에 기고하는 그들의 상업적인 기사와 직접 대면하고 하는 대화는 아주 달랐습니다. 그래도 양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쪽은 공제품도 내놓고 oem도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더군요.
<한동훈님> 어답터 사용가능합니다. 아마 공유기가 안정될겁니다. 마치 오디오에서 전원선이 전류를 충분히 공급해야 소리가 좋다고 하듯이 트래픽이 심하더라도 버벅거림이 덜하다고 합니다.
<김현우님> 오디오입문(자작) 좀 조언과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