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Master 2012-09

*비밀글입니다

최민재 2012-09

저도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데이타에 문제만 없으면 ^^

우판석 2012-09

맞습니다.
정기적으로 전원을 인가하여
스핀들 모타의 생사 여부를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김윤술 2012-09

2-3년이면 테잎백업 받아두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영원한혁신 2012-10

...
HDD 하드디스크에 자료 데이터/데이타를 보관하는 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거였군요.
그냥 보관한다고 고이 모셔만 놓았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거군요.

테이프백업의 경우, 자료 저장 및 리스토어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
테이프백업의 경우, 테이프 중간에 저장되어 있는 일부 데이터만 선별해서 리스토어하는 것이 여전히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가능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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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재 2012-10

답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테이프백업장치가 없습니다..

정영철 2012-10

테잎백업도 선별 복구 가능합니다. 단 별도에 소프트웨어를 쓰는게 좋치만요

박문형 2012-10

저는 테이프 백업이 더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로 뜨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영원한혁신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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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도 박문형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테이프백업이 사실 더 불안합니다. 자기테이프인지라 3.5인치 플로피디스켓처럼 에러가 많이 납니다. (물론, 자기테이프가 플로피보다는 에러가 덜 납니다만.....)

저도 하드디스크에 백업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할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HDD에 전기를 정기적으로 한번씩은 먹여줘야한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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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테이프는 잘못보관할 경우, 심지어 테이프 표면에 "곰팡이"도 핍니다. ( "CD-media/구운CD"를 잘못 보관하면,, 염료층의 윗면코팅면에 "곰팡이"가 피는 것처럼 말이죠.! )

곰팡이가 핀 부분의 데이터는,,, 데이타가 영원히 소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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