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카락은 현대과학으로는 풀지못한 과제 아닌가요?
그누구도 흰머리카락이 생기는 이유를 증명 못한다고 하든데...
속설로 잔머리 굴려서 , 노화되서, 유전, 기타등등 있지만 그냥 생기면 생긴데로 살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용실에서 자꾸 염색하라고 꼬득이는데...
그냥 생긴데로 살랍니다 하고 말았죠 머.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랄까 그 뭡니까 여자들이 화장하는 것 과 같은 의미인가요
제 친구는 승용차판매를 하고 있는데 젊게 보이려고 아주 그냥 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운동, 산행에
머리카락은 염색해서 포마드 비슷한 거 발라서 올빽으로 넘기고 하하 머리 망가진다고 아무리 추운 바람에도
모자를 쓰지 않습니다 저야 사람들 만날 일 별로 없는 직장이라서 있는대로 그냥 살면 되고 아주 편리한데..
아.. 이젠 가운데가 휑 하니 시원하고.. 별로 도움도 되지 않는 말만 많았습니다, 여하간 힘 내십쇼 !!!
노인이 먹고 흰머리가 검게 되었다는 전설의 약재 "하수오"가 있습니다. ( 무슨 식물의 뿌리? 종류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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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들에게 바가지 쓰진 마시고,,, 한번 장복 해보시고, 그 효과를 우리 2cpu회원님들에게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 김대원님께서 2cpu회원들을 위한 테스트파일럿이 되어 주시면...... => 농담입니다. )
어쨌든,,, 머리카락에 좋다는 "하수오"라는 약재가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효과가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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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보시고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뚜뚜김대원
참고로 저도 마흔살부터 해봤는데..머리가 상하는거 말곤 편합니다. 새치 걱정도 안되고..
그누구도 흰머리카락이 생기는 이유를 증명 못한다고 하든데...
속설로 잔머리 굴려서 , 노화되서, 유전, 기타등등 있지만 그냥 생기면 생긴데로 살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용실에서 자꾸 염색하라고 꼬득이는데...
그냥 생긴데로 살랍니다 하고 말았죠 머.
우선 마음 비우고 이발하는 것 외에 손 대지는 않습니다.
제가 진료하면서 환자들에게서 노안이 안오게 하는 비결에 대해서 종종 질문을 받습니다만 이렇게 답해드립니다.
"불노초를 구해다 드세요."
나이를 안먹으면 됩니다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김대원님께도 같은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친구는 승용차판매를 하고 있는데 젊게 보이려고 아주 그냥 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운동, 산행에
머리카락은 염색해서 포마드 비슷한 거 발라서 올빽으로 넘기고 하하 머리 망가진다고 아무리 추운 바람에도
모자를 쓰지 않습니다 저야 사람들 만날 일 별로 없는 직장이라서 있는대로 그냥 살면 되고 아주 편리한데..
아.. 이젠 가운데가 휑 하니 시원하고.. 별로 도움도 되지 않는 말만 많았습니다, 여하간 힘 내십쇼 !!!
저도 옆머리 위주로 흰머리가 나기 시작한지 좀 되었습니다. 10개 미만인데도,,, 생각날 때마다, 눈에 잘 보일때마다 좀 뽑아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되느냐,,, 대머리가 되느냐,,, 대부분의 경우는, 이 둘 중의 하나가 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숱이 많은, 흰머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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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2012.10.12. 10:14)
어제 케이블 채널 TV를 보다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대머리이면서 동시에 옆머리는 전부 회색머리/흰머리"인 분을 봤습니다.
반드시 위의 둘중의 하나는 아닌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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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대원님, 방금 생각났네요.
노인이 먹고 흰머리가 검게 되었다는 전설의 약재 "하수오"가 있습니다. ( 무슨 식물의 뿌리? 종류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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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들에게 바가지 쓰진 마시고,,, 한번 장복 해보시고, 그 효과를 우리 2cpu회원님들에게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 김대원님께서 2cpu회원들을 위한 테스트파일럿이 되어 주시면...... => 농담입니다. )
어쨌든,,, 머리카락에 좋다는 "하수오"라는 약재가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효과가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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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보시고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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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는,,,
동의보감(아니면, "본초강목"에서 ??? 뭐 확실히는 출처를 모르겠습니다.)에도 나오는,,, 요강을 뒤집는다는 "복분자"(아마 산딸기???)라는 약재를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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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를 장복하시고나서, 요강을 뒤집으신 2cpu회원분이 계시다면,,, 손을 번쩍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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