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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출력이 윈도우가 아닌 바이오스 단계부터 지원했기 때문에 바이오스에서 디스플레이 출력 부분에서 'CRT' 라고만 설정해두면 바이오스 진입 장면까지 프로젝터로 출력할수 있어 별다른 설정없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었는데요.
요즘 대부분 노트북들은 프로젝터에 연결할때 보통 펑션키 + F5(모니터키)로 모티터를 클론으로 출력할지 듀얼모니터로 출력할지 선택할수 있죠.
문제는 노트북을 쓰실 분이 어르신이라서 복잡한 조작은 잘 못하십니다.
연결한다음 펑션키 또는 등록 정보에서 출력을 선택하세요... 라고 하면 어려워 하십니다.
그래서 그냥 꼽기만 하면 자동으로 클론출력... 즉 노트북 화면과 해상도 그대로 출력해 줄수 있는 모니터를 원하는데요.
그런 모델은 요즘 안나오나요???
혹시 gpu 마다 다른가요???
인텔 내장 gpu들은 꼽자마자 클론 화면이 뜨는게 아니라 설정해야만 출력이 되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펜티엄3 노트북인 삼성 센스830 경우는 vga가 s3 칩셋인데 이놈은 바이오스 단계에서부터 클론 출력이 되구요.
그렇다면 요즘 노트북중에 자동으로 꼽기만 하면 노트북 액정의 해상도와 화면 그대로 클론 출력이 되는 노트북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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