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o김용민해당 TP는 팬소음문제만 빼면 다들 명기라는 소리를 하는 TP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보통 1/4w 50 ω 짜리 저항을 +극 선에 연결해 준다고 하는데...
아무리 SU 시리즈 CPU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여름철에 쿨링에 문제가 될듯 싶어서 가변저항을
노트북 도난방지 락쪽에 매입해서 조작가능하게 작업을 할까 합니다만...
해당 가변저항으로 작업을 해도 될련지요?
0.5W Bourns 3362P 50ω 가변저항 1/4" Square Trimpot
사용되는 쿨러의 부하가 몇V 몇A 이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런 탄소피막 저항체를 쓰는 가변저항은 저항값이 낮은 눈금부에 있을 경우 해당 부분의 탄소피막이 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그많더래도 방열기능이 있는 파워 트렌지스터를 이용하여 제어 입력 전류로 가변저항 부분을 사용하는게 정석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니크롬선이나 금속을 사용한 권선 저항 형태의 가변저항으로 구성해야 안전합니다 만.. 저정도 소형이면 그래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딱 보기에도 저 가변저항은 방열이 불가능 한 형태입니다. 나중에 녹아버린 모습을 확인할 듯 합니다.
T2020에서 사용되는 쿨러는 5V 0.23A입니다만...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배운 지식으로는
0옴으로 설정시 가변저항에 부하가 않걸리게 되는데... 발열이 발생된다고 하신 것이 이해가 않되내요;
그래서 일단 말씀해주신 권선 저항을 이용한 가변저항을 검색해 봤는데...
권선 저항형태는 저항이 걸리는 선으로 되어 있는것을 좌우로 움직여 저항값을 조절하는 것이 맞나요?
일단 찾아본 바로는 아래 제품이 있는데...
50W 와 100W용 50옴 제품이 너무 커서 노트북에 내장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http://www.pkele.co.kr/shop.php?goFile=sub/view_product&Code=VR50W50&CatNo=79
http://www.pkele.co.kr/shop.php?goFile=sub/view_product&Code=VR100W50&CatNo=80
그리고..
트렌지스터를 이용한 가변저항은 찾아봐도 어떤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노트북 쿨러인 5V 0.23A 에 대한 가변저항의 설계에 조금 더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1시간째 검색했는데 기본적인 물리에서 배웠던 전기 지식으로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탄소피막저항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주 보는 저항이고...
가변 저항 선택시
P = I x V = 0.23 x 5 = 1.15 w 이상
R= V / I = 5 / 0.23 = 21.7 옴 이 작동 범위에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이쪽 답변대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122747238&qb=6rCA67OAIOyggO2VrSA1d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2B1z%2BU5Y7uossbQ5ZBossc--165757&sid=T@1t9ytF7U8AACLp5p4
Ω B: 5 to 20K
A, C: 100 to 5K
Watt/℃ B: 1.2/40
A, C: 0.6/40
요런 성능을 가진 가변저항을 A-B로 연결하면 될까요?
탄소피막저항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4가지 색띠를 가지고 있는 저항이 맞습니다. 제가 가변저항에 탄소 피막이라고 표현한 것은 실제 가변 저항을 분해해보면 까만 탄소피막위를 회전하는 슬라이드 접점이 지나가고 있어서 입니다. 실제로 가변저항만으로 전류제어를 해보려고 직렬로 연결해봤던 경험에 의하면 0오옴 근처 부분에서 주로 타버립니다.
가변저항이 1/4W 라고 명시되어 있는 부분은 최고저항 값에서 허용 전력이이기에 낮은 저항값으로 되었을 경우는 저 값보다 훨씬 못미칩니다.
트렌지스터를 이용한 방법이란 것은 TR을 사용하여 Emitter flow 회로를 구성하면 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ommon_collector
전압 증폭률이 1짜리로 제어용으로 잘 사용되는데 가변저항을 사용하여 저전류(저전류로 가변저항에 흘려줘야 가변저항에서 파워소모가 없고 열이나지 않습니다, 가변저항자체가 큰 저항값이면 유리하겠죠.)로 원하는 전압을 넣어주면 TR에서 해당 전압-고전류(전원과 TR이 허용하는) 으로 출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가변저항에서 날 열이 TR에서 나게되는 것이죠. TR에 대한 방열도 신경을 써야 할 겁니다.
열이 거의 안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PWM 제어를 해주는 것인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 패쓰하고.. (TP의 밧데리 소모를 줄일거라면 고려해봄직도 합니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가변 저항을 쓰는 방법 보다는 그 가변저항 크기만한 푸쉬온오프(토글) 스위치를 구한다음 ON 일 경우는 전원이 직접 들어가게 하고 OFF 일 경우에는 고정저항을 통해서 팬에 전원이 인가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고정저항은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적당한 값을 구해내야겠죠.
잘 찾아 보시면 해당 가변저항 크기만하면서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온오프시키는 스위치도 있습니다.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까 가변저항으로 온오프 기능(온 일경우 0오옴 고속회전, 오프일경우 50오옴 저속회전) 만 사용할 것 같으니까 가변저항은 버리시고 스위치와 50오옴 고정저항으로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devicemart.co.kr/goods/list.php?category=003005013
링크에 보시면 4단 미니 로터리 스위치도 있네요. 다양한 저항값을 넣어서 4단 기어 쿨러도...
말씀하신 트렌지스터를 활용한 가변저항으로 되어있는것 같아
왠만하면 저항값을 조절해 어느정도 쿨링을 살리면서 저소음으로 하고 싶어
가변저항으로 하려고 하는데
링크주신 회로중 어떤것을 이용하고 어떤 부품을 구매해 만들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24046792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3394118&applicationNumber=3020070037596&dir_id=3&field=0&unFold=false&gk_adt=0&sort=0&qvt=1&query=%EC%A0%95%EC%83%81%EC%9C%A8&gk_qvt=0&citedSearch=false&page.page=2&ndsCategoryId=30200
ps.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내용 중간에 있는 번호로 전화했는데 착신정지가 되어있내요 ㅠ
다이오드의 Vf drop을 이용한 방법도 있습니다.
1n4148이 아마도 0.6~0.7V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팬 모터의 start-up시의 전압이 좀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면 됩니다.
사이즈 때문에 트렌지스터 + 가변저항의 방식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24046792
요 제품을 카피해서 설치할 예정인데...
여기 달린 제품의 스펙을 알 수가 없어서
뭘 구입해야 될진 아직 모르겠네요.
1N4002 등의, 400x 들 중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한 개 당 0.6V정도는 드롭될겁니다 1N5819등을 사용하면 대략 0.3V정도는 드롭되니까 이 들의 직렬조합으로 적당한 회전수가 되도록 만드실 수 있을텐데요.
추// 깜빡.. 정격전압의 3/4이하로 걸어주면, 간헐적으로 기동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TP의 온도&소음 테스트값 올립니다..
http://kym147.blog.me/10017009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