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으로 예전에 문의를 드리니 롬라이터기로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서울/경기쪽에 물건을 올려보내 수리를 보낼려니 부품 파손등의 우려로 보내기가 좀 걸꺼러워

제가 사는 대구쪽에서 수리를 하고 싶습니다.

혹시 대구쪽에 노트북 수리 잘하는 사설 수리 업체 나 수리를 하실줄 아는 분이 계시면

연락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내용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질문드립니다.

소니 바이오노트북(Vaio SZ25LP)을 비스타(소니 OEM 정품인증)에서 잘 사용하다가 Win7을 사용하고 싶어서

Slic 2.1 이 포함된 바이오스를 인터넷에서 다운후 피닉스 바이오스 플레싱 유틸인 Winflash로

플레싱을 하였습니다.

에러없이 잘 마쳤으나 재 부팅후 윈도우 진입이 전혀 불가합니다.

하지만 도스 부팅은 잘됩니다. Himem.sys 나 Emm386.exe 같은 메모리 드라이버까지 잘 로드도 됩니다.

그리고 막연히 도스에서 플레싱하면 되지하고 피닉스 바이오스 도스 플레싱 유틸인 Phlash16으로

플레싱을 시도하였으나 'Platform Signature not found in the Interface' 에러를 내고 재부팅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픈 질문은

1. 피닉스 바이오스를 도스에서 강제로 플레싱할수 있다면 어떻게 하는것이며,

2. 안된다면 사설 수리업체에서 수리를 해야하는데 금액은 대충얼마인지 궁금합니다.

3. 바이오스는 백업을 하지 않은 상태이나 제조사가 제공하는 원본 롬 파일은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연식이 오래된 노트북이지만 순간의 저의 욕망으로 고물이 되었지만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