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는 불가능 할 것이고 가능한 많이 흡수되면 좋습니다.
용도는 카메라 렌즈(지름 27mm정도) 주변으로 링 조명을 달아 두고 유리판 위에 물체를 접사로 찍는데 유리판에 반사된 조명 빛이 렌즈로 들어와 찍힙니다.
그래서 렌즈+조명과 유리판 사이에 무광시트를 구멍 뚫어 놓고 구멍을 통하여 물체에 조명이 되고 물체가 구멍을 통해서 렌즈로 찍히게 구조를 잡았는데 무광시트의 일부분이 화면에 잡힙니다.
위치를 잘 조절하거나 해서 화면밖으로는 보낼 수 없는 상황이라 가능한 무광시트에서 반사되는 조명을 억제해야 하는데 괜찮은 소재가 없을까 싶어서 입니다.
사이즈는 40파이 정도 입니다. 15파이 정도 홀을 낼 것이구요.
차라리 얇은 백색 나일론으로 주머니를 하나 만드심이 어떨까 싶은데요?
랜즈와 직접조명이 통과할 작은 구멍 하나, 피사체와 유리로 된 받침 혹은 테이블이 통과할 큰 구멍하나 해서
주머니 만들고 밖에서 간접조명 넣어서 경계면 무너트리면 얼추 나올꺼 같습니다.
유리면 위에서 촬영할 물건이면 얼추 주얼리나 그런 디테일이 강조되어야 할 물건 같은데...
주얼리 촬영용 돔 응용하시면 방법이 나올꺼 같습니다.
반대로 링조명에 의한 묘사에만 의존해야 하는 경우 검은색 밸벳 주머니를 뒤집어서 쓰시면 적절하겠다 싶구요.
무아
사이즈나 용도가 정확히 어떤건지를 알려주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용도는 카메라 렌즈(지름 27mm정도) 주변으로 링 조명을 달아 두고 유리판 위에 물체를 접사로 찍는데 유리판에 반사된 조명 빛이 렌즈로 들어와 찍힙니다.
그래서 렌즈+조명과 유리판 사이에 무광시트를 구멍 뚫어 놓고 구멍을 통하여 물체에 조명이 되고 물체가 구멍을 통해서 렌즈로 찍히게 구조를 잡았는데 무광시트의 일부분이 화면에 잡힙니다.
위치를 잘 조절하거나 해서 화면밖으로는 보낼 수 없는 상황이라 가능한 무광시트에서 반사되는 조명을 억제해야 하는데 괜찮은 소재가 없을까 싶어서 입니다.
사이즈는 40파이 정도 입니다. 15파이 정도 홀을 낼 것이구요.
랜즈와 직접조명이 통과할 작은 구멍 하나, 피사체와 유리로 된 받침 혹은 테이블이 통과할 큰 구멍하나 해서
주머니 만들고 밖에서 간접조명 넣어서 경계면 무너트리면 얼추 나올꺼 같습니다.
유리면 위에서 촬영할 물건이면 얼추 주얼리나 그런 디테일이 강조되어야 할 물건 같은데...
주얼리 촬영용 돔 응용하시면 방법이 나올꺼 같습니다.
반대로 링조명에 의한 묘사에만 의존해야 하는 경우 검은색 밸벳 주머니를 뒤집어서 쓰시면 적절하겠다 싶구요.
200방 사포에다가 사포의 거친 면쪽에 검은색 보드마카를 칠해서 썼습니다.
괜찮은 빛 흡수율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