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두군데서 왔다갔다 합니다. 지은지 8년 정도인데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집을 아주 깨끗하게 사용해서 금방 지은 집 같습니다. 물론 외벽도 다시 칠하고 도배도 했습니다만 깜박하고 도배 하기 전 랜선을 점검한다는 것을 못했습니다. 저도 욕심이 나서 cat6으로 할 까.... 하고 생각하는데 도배도 새로했고 다시 내부 공사를 하기가 꺼러집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한 번 도전해보고 싶고... 아니면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나을지... 전문가가도 아니고 경험도 없고 해서 망설여 집니다. 광랜은 미리 들어와 있습니다. 실내 배선을 유선으로 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참고로 전자기기들을 좀 사용하는 편입니다. 서버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밑에 김승룡님 글을 보고 저도 욕심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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