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 서버를 Windows 2012로 새로 셋팅했습니다.
기존에는 티밍할때 스위치랑 셋팅을 같이 해서 LACP로 했는데요.
Windows 2012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알아서 하는듯 한데...
스위치가 지원한다면 LACP로 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그냥 Windows2012의 기본 디폴트 설정이 나은가요?
검색하다 찾은건데...
http://kernel64.tistory.com/506
셋팅시 기본설정이 아래와 같지만
- 팀 구성 모드 : 독립 전환
- 부하 분산 모드 : 주소 해시
- 대기 어댑터 : 없음(모든 어댑터 활성)
위 사이트의 내용대로 동일 스위치에 연결할 거라면...
- 팀 구성 모드 : 정적 팀 구성 or LACP
- 부하 분산 모드 : 주소 해시 or Hyper-V 포트 (Hyper-V의 게스트 OS용도로 쓸때 좋은건가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ps. 다음번엔 기필코 세미나에 참석해야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 풀어버리고 server 2012에서 팀 구성해서 쓰고 있습니다
정적 팀 구성이 좋긴 하지만 cisco 전용이고
서버 랜포트 여러 개 중에 몇 개는 server 2012에서 각각 티밍을 해서
일부는 hyper-v 전용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따로 티밍해서 시스템에서 쓰게 했습니다
이번 2012가 워낙 네트워크 관리가 좋아졌다는 평이 많아서 이걸로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