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벤트를 하기에 큰맘 먹고 180GB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인텔 제품이 안정성은 좋다는 평을 듣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꺼렸는데, 이번에 진짜 큰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물건이 도착한 뒤 포장을 뜯어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죠. (신제품 사서 뜯어보면 누구나 기분 좋을 듯...) 입금 확인한 날 눈이 많이 와서 걱정했습니다.
이런 말도 있었고요.
아무튼 냅다 정품 스티커도 붙였습니다.
이러저리 살펴보다가 조금 이상한, 그러니까 이미 한 차례 장착해야만 남는 금속 마찰흔, 곧 장착 흔적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기분이 갑자기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며칠 궁리하다가 이에 대한 인터넷 검색 결과도 신통치 않아서 질문을 올립니다.
이거 리퍼 제품일까요? 아니면 제품 생산 뒤 시험하여 장착한 뒤 포장해서 보냈을까요?
덧//
일단 정품 확인은 했습니다.
덧2//
전원 들어온 횟수가 1회입니다.
답변해 주신 두 분 고맙습니다.
-- SALM stood for SALM Ain't a Life M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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