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센서,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조합된 물건들이 있고 각각 별도로 제품화도 되어 있죠~
일단은 필요하신 물건은 일단 모두 상품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관성하고 가속도 센서가 조합된 물건이 비교적 흔하다고 볼수 있구요.
자이로 센서까지 함께 통합된 페키지로 제공되거나 자이로 센서만 따로 추가 되어 있거나 그런 부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네 정확도에 따라 그리고 안정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있더군요.
RF를 사용하는 것도 봤고, IR을 사용하는 것도 봤고,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도 봤습니다.
해외 동영상을 보면 (유튜브에서 봤는데 링크는 기억나지 않네요) 건물 밖에 RF 센서 여러개를 두고 건물 내부에 사람의 움직임을 잡아서 그 집의 평면도에 표시해주는 거던데 미국과 같이 목조 건물일 경우 가능하겠더군요. 무슨 테러 진압 작전하는 것 같더군요.
아... 동적 움직임에 대한 변량을 확인하는게 아니라 정적인 절대좌표를 얘기하신것이네요...
낮은 해상도에 조사범위를 넓혀놓은 3D 스케너 같은게 필요하신듯 한데...
SICK 나 호쿠요같은데서 나오는 2차원 레이저 센서를 2축 이상 조합하시고 조사각이 조절되는 구조물에 엮으신 다음에 조사각과 스케닝 되는 정보를 조합해서 3차원 등고선을 그리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구글 무인자동차에서 쓰이는 레이저 스케너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대신 음영지역을 억제하기 위해
단일 3차원 스케너를 쓰는게 아니라 2차원 데이터에 각도정보를 넣어서 3차원 정보를 부어 넣어서 영상을 조합하고
음영지역을 지우기 위해 축을 여러개로 나누면 적당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위의 동권님 말씀따나 GPS 미니어처를 만드는 방법도 있겠네요.
IR 이든 RF든 감시지점을 특정시킬 TAG를 장치하고 삼각측량을 하면 정확한 좌표가 나오겠네요
희섭님이 제가 말한 의도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데
모션캡춰하려면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안될거 같고
남억님 말씀처럼 gps 미니어쳐를 이용해서 구현하는게 정답일거 같은데
1-3mm 정도의 오차만 허용해야 할거 같은데
암튼 더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계속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http://www.wolframalpha.com/input/?i=1mm+to+frequency 오프토픽으로 최저 1mm 오차라는 이야기는 못해도 600GHz, 실제로는 1THz 이상의 샘플링을 하는 장비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로 생각되는데요.
카메라의 센서를 예를 들자면 센서에 물체를 최대한 붙였다고 하면 센서의 픽셀 크기 이하의 물체는 감지하지 못하는것 처럼,
우리 눈에는 세균이 보이지 않는것 처럼,
모니터가 실제로는 1px 이하는 표시하지 못하는것 처럼...
조재현님의 질문동향으로 보아 공작기계 관련으로 생각하여?^^ 답변드리자면 말씀하신 3차원 측정기구는 분명 치수에 근간한 측정장치라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실제 공작기계에서는 구동부에서 서보의 엔코더에 의해 일차 제어루프를 만들며 실제 기구부에서는 열변형이나 관성변형에 의해 정확한 위치 결정을 못하므로 각축에 리니어 스케일을 부착하여 보상제어를 합니다. 이건 정확한 치수를 얻기 위한 준비작업이구요. 실제 말씀하신 측정 좌표는 터프 프로브라는 장치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정밀도는 장치마다 다르지만 쓸만하다 하는 놈은 1/1000 정도는 나옵니다. 단 항온항습의 환경이라는 전재에서요. 스케일이나 터치프로브나 제조회사가 많지만 그중 하이덴하인을 최고로 칩니다.
http://www.heidenhain.de/de_EN/documentation-information/documentation/brochures/popup/media/media/show/view/file-0475/
거리를 알수 있는 센서는
쉽게 볼수 있죠
로봇 청소기에 보통 달려있으니까요
일단은 필요하신 물건은 일단 모두 상품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관성하고 가속도 센서가 조합된 물건이 비교적 흔하다고 볼수 있구요.
자이로 센서까지 함께 통합된 페키지로 제공되거나 자이로 센서만 따로 추가 되어 있거나 그런 부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gps나 위상배열레이더!! 같은걸 쓸 수있을지도...
방 바닥의 한 구석을 x,y,z = 0,0,0 이라고 했을때
의자에 앉아있는 내 머리통의 위치는 x,y,z = 1m,2m,1.2m
내 머리통 앞에있는 모니터의 위치는 x,y,z = 1m, 0.5m, 1m
이런식으로 좌표 획득이 가능한것이 있는가 하는거 같은데요?
머리 팔 다리 몸통에 IR 표시기 붙이고 카메라로 찍어서 모션캡쳐 하듯이 그런거 말씀 하시는거 같아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키넥트로 그런거 구현 한 것이 있는걸로 압니다마는...
거리 문제가 있을 것이고...
아직은 생각하신 정도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할 정도는 없습니다.
RF를 사용하는 것도 봤고, IR을 사용하는 것도 봤고,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도 봤습니다.
해외 동영상을 보면 (유튜브에서 봤는데 링크는 기억나지 않네요) 건물 밖에 RF 센서 여러개를 두고 건물 내부에 사람의 움직임을 잡아서 그 집의 평면도에 표시해주는 거던데 미국과 같이 목조 건물일 경우 가능하겠더군요. 무슨 테러 진압 작전하는 것 같더군요.
낮은 해상도에 조사범위를 넓혀놓은 3D 스케너 같은게 필요하신듯 한데...
SICK 나 호쿠요같은데서 나오는 2차원 레이저 센서를 2축 이상 조합하시고 조사각이 조절되는 구조물에 엮으신 다음에 조사각과 스케닝 되는 정보를 조합해서 3차원 등고선을 그리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구글 무인자동차에서 쓰이는 레이저 스케너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대신 음영지역을 억제하기 위해
단일 3차원 스케너를 쓰는게 아니라 2차원 데이터에 각도정보를 넣어서 3차원 정보를 부어 넣어서 영상을 조합하고
음영지역을 지우기 위해 축을 여러개로 나누면 적당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위의 동권님 말씀따나 GPS 미니어처를 만드는 방법도 있겠네요.
IR 이든 RF든 감시지점을 특정시킬 TAG를 장치하고 삼각측량을 하면 정확한 좌표가 나오겠네요
희섭님이 제가 말한 의도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데
모션캡춰하려면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안될거 같고
남억님 말씀처럼 gps 미니어쳐를 이용해서 구현하는게 정답일거 같은데
1-3mm 정도의 오차만 허용해야 할거 같은데
암튼 더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계속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오프토픽으로 최저 1mm 오차라는 이야기는 못해도 600GHz, 실제로는 1THz 이상의 샘플링을 하는 장비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로 생각되는데요.
카메라의 센서를 예를 들자면 센서에 물체를 최대한 붙였다고 하면 센서의 픽셀 크기 이하의 물체는 감지하지 못하는것 처럼,
우리 눈에는 세균이 보이지 않는것 처럼,
모니터가 실제로는 1px 이하는 표시하지 못하는것 처럼...
1~3mm 오차라면 위에 리플처럼 무언가 '그래픽'을 처리해가지고는 나올 수 없는 정확도 아닐까요?
GPS도 mm 단위까지는 본적이 없는데...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있어야겠네요.
http://www.heidenhain.de/de_EN/documentation-information/documentation/brochures/popup/media/media/show/view/file-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