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트렁크모드는 허브와 허브를 연결하여 대역폭을 확장하는 개념이고 LAcP는 표준 프로토콜이어서 허브와 서버를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물론 LACP로도 허브와 허브는 연결이 됩니다(주로 이기종 허브에서 많이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역폭 확장이나 내결함성등은 같은 개념인데 사용용도에 따라서 보통 다르게 구분을 하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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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EtherChannel(이더채널)은 시스코(Cisco)에서 처음 적용했던 기술인데,,, 이후에 IEEE에서 표준으로 승인되면서 802.3ad로 표준화되었고,,, 그 이후에,,,
표준인 LACP와 시스코 PAGP 등으로 나눠진 것 같습니다... LACP가 "IEEE 표준"이죠.
(그래서 요즘은 이더채널 범주안에 LACP와 PAGP 뭐 이런식으로 들어가 버린거죠... 사실은 "이더채널"이라고 하기 보다는 "링크어그리게이션"이 더 교과서적인 표현이지만 말입니다.)
("이더채널"은 말하자면,,, 조미료의 미원, 다시다 같이 대표상품처럼 회자되는 엄밀히말하면 "상표명"인거죠.)
그래서 요즘도 그냥 "이더채널"하면,,, 보통은 시스코 것/ 시스코 기술 / 시스코 표준,,,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모양입니다.
시스코 이외의 다른 제조사들도, 이와 유사하게 LACP표준이외에 "독자 기술(?)"의 "링크어그리게이션" 방법들이,, (표준기술"LACP"와 비교해서 뭐 얼마나 특출나게 개선된 기술??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네들 고유의 용어로 붙여진것들이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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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폭 확장이나 내결함성등은 같은 개념인데 사용용도에 따라서 보통 다르게 구분을 하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냥 백본하고 연결된 회선을 말하기도 합니다.
lacp는 이더채널 구성할때의 방식입니다. 같은 l2베이스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tag가 cisco에서 말하는 trunk고요. 벤더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허브라면 l2니 802.11q 지원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l3라면 회선 한개 추가하고 라우팅만 추가해주면 늘어납니다만..
l2라면 이더채널로 1g*2해서 2g로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더채널이면,,, 결국 LACP이군요... IEEE표준의 링크어그리게이션이 LACP고,,, cisco벤더 자체 표준의 LACP류의 링크어그리게이션이 이더채널이고...
혹시 이더채널은 시스코장비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럼,,, 시스코 이외의 타사의 장비라면,,, 그 벤더 자체표준의 특별한(?) 링크어그리게이션으로 셋팅을 하던지,,, 아니면 (예를 들어, 3COM 장비이면) 표준인 LACP로 셋팅을 하던지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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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표준은 pagp입니다. 다만 cisco에서 lacp와 pagp를 다 지원하는거죠.
표준은 802.11ad lacp입니다. 대다수 벤더에서 지원하는 기술이죠.
원래 EtherChannel(이더채널)은 시스코(Cisco)에서 처음 적용했던 기술인데,,, 이후에 IEEE에서 표준으로 승인되면서 802.3ad로 표준화되었고,,, 그 이후에,,,
표준인 LACP와 시스코 PAGP 등으로 나눠진 것 같습니다... LACP가 "IEEE 표준"이죠.
(그래서 요즘은 이더채널 범주안에 LACP와 PAGP 뭐 이런식으로 들어가 버린거죠... 사실은 "이더채널"이라고 하기 보다는 "링크어그리게이션"이 더 교과서적인 표현이지만 말입니다.)
("이더채널"은 말하자면,,, 조미료의 미원, 다시다 같이 대표상품처럼 회자되는 엄밀히말하면 "상표명"인거죠.)
그래서 요즘도 그냥 "이더채널"하면,,, 보통은 시스코 것/ 시스코 기술 / 시스코 표준,,,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모양입니다.
시스코 이외의 다른 제조사들도, 이와 유사하게 LACP표준이외에 "독자 기술(?)"의 "링크어그리게이션" 방법들이,, (표준기술"LACP"와 비교해서 뭐 얼마나 특출나게 개선된 기술??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네들 고유의 용어로 붙여진것들이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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