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즈음에 Ghost32로 Disk to Disk로 클론을 했습니다. (D: to E:)
이미지 형태로 작업을 하면 나중에 E:에 액세스 할 때 불편하다고 생각되어 이러한 작업을 좋아합니다.
헌데 지금 D: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은게 곧 디스크가 죽을 것 같습니다.
ghost32에서는 incremental backup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acronics true image를 사용해보니 백업 방법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같더라고요.
마땅한 방법은 역시 클론 밖에 없는 것 같은데,
-D:와 E:를 이전에 클론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미지 형태가 아닌, 데이터를 그대로 풀어버리고 싶습니다.
-E:는 반드시 D:에 종속되어야 합니다.
E:에 어떠한 변경 사항이 생겼더라도, 작업은 반드시 D:의 내용과 같게 만들어야 합니다.
D: E: → D: E:
a a a a
b b b b
c c c c
d d d
-증분의 방식으로 변경 사항만 골라서 일정한 스케쥴에 따라 작업을 이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업의 종류만 해도 상당히 다양하길래 2cpu 회원분들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p.s.>> 혹시 벨로시 랩터 사용 중이신 분 계신가요?
벨로시랩터와 일반 7.2k 하드를 아이들 시의 진동으로 비교했을 때
어떠한 제품이 더 얌전한가요? 저는 랩터가 더 얌전하던데, 2.5"+아이스팩 조합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스케줄에 따라 증분 백업하신다면 syncback 등의 프로그램도 좋을 거 같네요
저는 랩터는 한 번도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syncback은 이전에 사용해보았는데, 파일 레이블 때문인지 자꾸 에러가 나던데, 다시 한번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