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입니다.
어댑터는 이전에 '뜨겁다' 에서 '미지근하다'로 바뀝니다. 어댑터 수명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HP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HP는 최초 1시간 동안 적색 충전등이 들어오며 90% 쾌속 충전후 남은 시간 동안 흰색불이 들어오며 서서히 충전을 합니다. 그런데 밧데리 교환시기가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3년짜리 Long life 밧데리를 쓰는데요 영향을 적게 받는 것 같습니다.
(BIOS에서 쾌속 충전을 끌 수 있는데 쾌속 충전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 경우 HP 8710W 를 쓰는데 아답터가 두개 입니다. 이동시 120W, 회사에서는 도킹에 끼우는 180W
그런데 도킹에 끼우는 180W 를 직접 꼽아 쓰고 있습니다. 도킹은 2560*1600 모니터 연결할때만 쓰네요.
시스템 따운이라든가.. 등으로 봤을때 180W 더 좋더군요. 안정성면에서 말입니다.
원래 어뎁터 보다 좋군요 ..
전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암페어가 높은것을 쓰는것이 더 좋습니다.
출력이 여유가 있는게 발열도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어댑터는 이전에 '뜨겁다' 에서 '미지근하다'로 바뀝니다. 어댑터 수명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HP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HP는 최초 1시간 동안 적색 충전등이 들어오며 90% 쾌속 충전후 남은 시간 동안 흰색불이 들어오며 서서히 충전을 합니다. 그런데 밧데리 교환시기가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3년짜리 Long life 밧데리를 쓰는데요 영향을 적게 받는 것 같습니다.
(BIOS에서 쾌속 충전을 끌 수 있는데 쾌속 충전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도킹에 끼우는 180W 를 직접 꼽아 쓰고 있습니다. 도킹은 2560*1600 모니터 연결할때만 쓰네요.
시스템 따운이라든가.. 등으로 봤을때 180W 더 좋더군요. 안정성면에서 말입니다.
아들 8560p는 90와트와 120와트를 주고요
제 8760w는 180와트와 200와트를 집과 회사 책상위에 고정시켜놓고 씁니다.
i7 2600s는 135와트 딸려왔는데 180와트에 물려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