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유기 설정을 허브 모드로 변환시킨다...
이게 설정법 맞는건가요?
답글에 나와있는 이론으로 한다면 무선부터 잡아둬야 나중에 허브 모드시
무선과 동시에 동일대역의 IP를 할당받을듯 한데요..
여기서 한가지 더 궁금한건... 동일 성능의 무선 환경 이라하면...
공유기나 AP가 수신 받는측 보다 높은게 이득인가요? 낮은게 득인가요?
특수한 환경이 아닌이상 발신측에 상단 수신측이 하단일 경우 송수신률이.좋을듯 한데요.. 복층구조일 경우....
어떤게 이득일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차 공유기의 ap 를 1차 공유기의 ap 와 통합시키는게 무선멀티브릿지입니다.
둘 서로 무선 신호는 교차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유선 연결로 2차 공유기에서 발생한 무선신호로
같은 대역의IP 할당이 가능하냐? 입니다... 말이 어렵나요?
쉽게 이야기해... 1층과 2층은 서로 유선으로 연결되어있고... 각 층마다 무선이 들어가는데.. 서로 층간을 넘어가면 신호를 잡지 못하는데
이 각 층에서 발생한 무선 신호는 동일한 IP영역을 사용해야한다.. SSID는 분리해도 상관옶다 라는 전제하입니다..
1차무선이 2차에 닿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ssid를 분리해도 상관없다면
2차 공유기를 허브로 사용시 2차 공유기의 ap는 1차 공유기의 ip 대역로 뿌려집니다.
저희는 1차 공유기가 iptime의 T 시리즈라서 자체 처리 성능은 높아도 무선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1차 공유기가 설치되어있는 통신실이 30여 미터 떨어져 있어서..^^
사무실에 무선 공유기 없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IP폰을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2차로 무선 공유기를 하나달았죠
멀티브릿지는 무선 중계 또는 리피터 와 비슷한 개념인듯 했던걸로 아는데 저희는 1차 공유기가 유선만있어서
자세히 보진 않았고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듯이 1차와 같은 대역(예 192.168.0.X) 를 2차 무선 공유기 에서도 사용할수만 있으면
SSID가 달라져도 상관없다는 요구사항이시면
2차 무선공유기에서 다른설정없이 DHCP서버만 중지 하시고 랜포트를 2차 무선 공유기의 WAN 포트가 아닌
1번포트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공유기 마다 설정이 다를수 있지만 iptime 은 DHCP서버를 중지하는것 만으로 모드가 바뀌고
이렇게 설정하면 무선 공유기에 붙는 장비들은 IP할당을 1차 공유기에서 받으며 또한 192.168.0.X 의
같은 네트워크 대역을 사용하네요
저희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