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퓨터가 많이 있어서 메인컴퓨터로 자료이동이 있을가 많이 있습니다. 환경은 100메가 광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lg u+) 공유 프로그램을 이용할때는 10메가씩 제대로 나오는데 집안에서 공유할때는 최대 40메가 정도쯤 나오고 있습니다.(단일로 연결시 1:1) 혹시 케이블선을 바꾸어야 하는지 아니면 랜카드를 바꾸어야 하는건가요? 공유기는 iptime n600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가비트랜 구성을 꾸며 밨는데 랜카드(gb/sec) 두장, 기가비트허브로 PC 두대를 연결하니 초당 67메가 정도 전송이 됩니다. 거의 하드디스크 랙 한계에 도달한것 같습니다.(SATA 하드)
비용은 카드 두장 14000원, 중고 기가비트 허브 4만원, 케이블 5천원(카테고리6)
기가 허브라도 1기가의 50%인 500매가 정도가 잘 나오는 것입니다.
인터넷선은 정상동작으로 보여집니다.
박문형님,,, 좋은 정보/팁TIP 입니다... 저도 이 내용은, 오늘 처음 알게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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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인터넷 100메가 라하면 100Mbps인데
실질적으로 93~94Mbps정도(물론 회선상태가 좋을때) 나오며
11MB/s정도라 서버상태만 좋으면 이정도로 다운받을수도 있습니다.
내부연결을 기가비트로 연결하신거 같은데
점보프레임을 설정해보세요.
환경마다 다르기는 한데
윈도우8/리얼텍랜/점보프레임9K 설정인 2개의 PC사이에 N6004R로 연결해서
램디스크에서 SSD사이 네트워크로 파일전송시 118MB/s정도 나옵니다.
물론 실제 사용에는 HDD속도가 느려서 캐시가 차면 HDD속도만큼만 나오기는 합니다.
비용은 카드 두장 14000원, 중고 기가비트 허브 4만원, 케이블 5천원(카테고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