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LG Slim Portable DVD Writer GP60NS50 외장

마이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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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는데 마음에 드는 신제품들이 이제서야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14mm 두께인 이 물건 심하게 땡기는데 동시에 나온 유사 모델은 두께 17mm입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그리고 M-Disk라는게 과연 실용성이 있을까요? 생소한 단어라,,,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일반적으로 DVD 미디어가 100년이 간다고 하지만, 실제 보관환경과 굽기 옵션, 미디어의 차이 때문에 1년도 못견딜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도 오래 놔두기엔 왠지 꺼림칙하죠.

  M-DISK가 해답이 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열악한 보관환경에서도 잘 버틸 듯 보이고,
  제대로 구워진다면 정말 100년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믿음도 가게 되네요.

데이터 보관이 중요한 분들과 업체에겐 괜찮은 저장법이라고 판단됩니다.
비용이 좀 들긴 하지만 1장에 4천원정도...

이정도면 '올레~'할 사람들도 많을 듯 보입니다.
스카이 2013-01
와 이쁘네요.
하나지를까 말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김상일 2013-01
14mm짜리 제품이 디자인도 이쁘네요.
분당김동수 2013-01
M-DISK 검색해보고, 갑자기 지름신이 몰려왔습니다.
어떻게 자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urixsoft 2013-02
와, 이뻐서 끌리네요.
지름신은 제 어깨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어쩌죠? 또 꿈에서 보게될거 같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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