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부팅조차 안되는경우 포맷안된 새 하드일때 그러더군요.
Fdisk에서 확인해보니 첫번째 부팅파티션이 기본영역으로 활성화가 안되있어서 그러더군요.
윈도우 로그온까지 부팅했다가 무한 리부팅 또는 바탕화면까지 진입이 안될경우 고스트 백업전에 가상메모리 부분을 없음으로 하고 백업하면 복구후에도 잘되더군요.
제 경험상 그런거라 확실하지 않을수 있네요.
HDD to HDD 복사는 WD나 시게이트등에서 제공하는 트루이미지WD 에디션이나 시게이트 디스크유틸(이것도 트루이미지 시게이트판) 이용하시면 그대로 복사해 줍니다. 파티션 조절도 가능하고요. 물론 시스템에는 그 제조사의 HDD가 최소한 1개는 있어야 유틸이 구동됩니다.
Fdisk에서 확인해보니 첫번째 부팅파티션이 기본영역으로 활성화가 안되있어서 그러더군요.
윈도우 로그온까지 부팅했다가 무한 리부팅 또는 바탕화면까지 진입이 안될경우 고스트 백업전에 가상메모리 부분을 없음으로 하고 백업하면 복구후에도 잘되더군요.
제 경험상 그런거라 확실하지 않을수 있네요.
그럼 fdisk /mbr 명령어나
다른 PC 에 붙여 첫번째 파티션을 액티브로 활성화 한다거나
fdisk 에 들어가서 활성화를 시키면 될까요?
나중엔 그것도 귀찮아서 고스트후 그대로 슬레이브에 물린채 활성화 해주는 유틸을 이용했었네요.
유틸명은 기억이...
리눅스의 dd 덤프로는 불가능할까요?
부팅이 안되는 경우는 본적이 없는데..
조금 이해가 안가는 증상이네요.
고스트 프로그램의 버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MBR 또는 부트로더 부분을 제대로 백업 및 복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