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현재의 구성도는 그림과 같습니다.
이상태에서 CAT6 케이블을 이용하여 기가빗 환경으로 변경을 해야합니다.
가장 빨리 시공이 가능한 편한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50P 케이블을 전부 걷어 내고 아울렛까지 CAT6로 포설하는 방법이 속도면에서는 가장 이상적이나 공사기간이 아무리 못잡아도 일주일은 소요될것 같고...
이경우에는 CAT6케이블을 장비실에서 1:1로 각각 포설시에는 비트구멍을 통해 아울렛까지 수십가닥씩 케이블을 각각 날려야 하고 가장 큰 문제점은 케이블 노출로 인해 미관상 별로 좋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예전 UTP케이블로 작업당시에는 인테리어 공사와 동시에 진행 하면서 기둥이나 벽 속으로 라인작업을 했었기에 매립아울렛을 이용하여 공사를 했었거든요..
시공기간을 단축하기위해서는 5층 장비실에서 각 층별로 10G 광케이블로 스페어 라인 포함하여 4가닥씩만 포설한다음 해당 층별로 광 허브 + 기가빗 허브를 둬서 각각 뿌리는 방법이 비용과 공사기간 측면에서는 가장 유리할것 같기도 한데....
어떤식의 구성이 가장 이상적일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면적은 각층당 약 200평정도 이며 공사기간은 3일이내에 끝내야 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브랜드 제품중에서 고르면 될듯 싶은데..
차이점이나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으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올해 스토리지도 도입예정으로 되어 있어서 그전에 네트웍환경부터 바꿀려고 준비중입니다.
즉 2가닥이면 4가닥을 설치하여 2가닥을 일종의 백업선으로 두었다가 주 광선의 사고시 예비선으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 광케이블로 연결
워크그룹스위치 <-> 팀별 스위치 CAT6 포설
팀별스위치 <-> 클라이언트 기존 회선 절단 후 사용 또는 CAT6로 교체
(인테리어에 포함되어 배선된 경우 선 교체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