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코보드는 슈퍼마이크로 X9SCV-Q인데
usb 2.0 전면 포트와 후면 포트가 전력문제인지 후면 포트에서 가끔 동작 오류를 일으키는 문제가 있고
또 다른 증상은 usb 3.0 허브를 전면 포트에 연결시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usb 2.0 허브를 꽂아서 연결하니 키보드 마우스 잘 인식하는군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usb 2.0 드라이버는 2006년도 것이던데 그 후로 업데이트가 한번도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USB 3.0 허브 같은 건 지원 하는 최대전류(900mA) 근처로 끌어 쓰기 때문에 동작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동작이 된다고 하더라도 일반 적인 메인보드에서는 최대값 이상의 전류를 궁급하다보면 보드자체가 고장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예외로 핸드폰 급속 충전 같은 기능이 있는 USB 2.0포트(보통 최대전류 1.5A)는 USB 3.0에 500mA 이상의
전류를 쓰는 것들도 보통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칩셋 드라이버는 신현 보드들 7x 시리즈는 인텔 칩셋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만
구형 6x 시리즈 이하는 자동 업데이트 되지는 않지만 강제로 업데이트 하면 업데이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