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대장 2013-02

간단하게 되긴 되든데.. 따로 정리해둔 것이 없네요.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따라했습니다.
http://www.howtoforge.com/virtualization-with-kvm-on-a-centos-6.3-server
이거 보고 따라했네요.
yum으로 몇개 설치만 하면 끝입니다.
심심풀이 삼아 설치해본 것이 다라서..^^ ...

회원K 2013-02

가상화가 되면,
현재 1개의 서버가 2개 3개로 더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랜카드 1개에 1개의 서버인가요?

이해하면 2013-02

랜카드가 허브 역활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딸기대장 2013-02

둘다 가능합니다.
실제론 브릿지를 한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vmware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설치댄 x에서 실 운용은 init 3에서 하시면 됩니다.
메모리가 엄청 작게 먹어요.

회원K 2013-02

vmware를 안해 봤습니다.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네요.
찬찬히 가상화를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크로틱 2013-02

쉽게 가실려면 그냥 esxi 5.0 이나 xen 이 좋습니다. 그중 하드웨어 특성을 좀 덜 타려면 xen이 좋구요..직관적인 편이라 구성이 어렵진 않습니다. 시중에 파는 xen 입문서 정도로도 충분히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회원K 2013-02

xen이란 것도 있네요.
kvm이외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RHEL에는 KVM이라고 해서 그것만 봤었습니다.

김동범 2013-02

CentOS 6.3에 가상으로 윈도우2008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제가 도움 받았던 링크 적어드리겠습니다.

http://blog.boxcorea.com/wp/archives/318
http://blog.naver.com/invain?Redirect=Log&logNo=80096922792
http://www.cyberciti.biz/faq/linux-kvm-stop-start-guest-virtual-machine/
http://blog.naver.com/junix?Redirect=Log&logNo=80122798821
http://nai0315.blog.me/10082275648

입니다.

CentOS 6.3에 qemu/kvm 으로 설치했었습니다. xen이나 다른 가상화프로그램을 쓰지 않은 이유는 CentOS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썼었구요. qemu 설치하면 의존성으로 libvirt 등등해서 여러가지 설치됩니다. qemu 쓰면 어렵지는 않은데... 문제는 IDC에 있는 서버인지라 윈도우2008 GUI 화면 연결하려고 무진장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화면이 안나오면 설치 자체를 못하니...

제 경우에는 브릿지 구성하다가 망해서 식겁했었네요. 브릿지 구성하다 망하면 네트워크어댑터를 쓸 수가 없어지더군요. IDC에 전화해서 복구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복구 못해서 eth0을 포기하고 eth1로 쓰고 있습니다. 그 일 이후로는 iptables의 포트포워딩으로만 연결해서 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