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농땡이 피는 서버들 어떻게 빡세게 돌리지?라는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서버 자원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해서 물리적 서버 풀을 만들고, 동적으로 논리적인 서버의 수를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단순히 서버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여러 대의 서버를 올리는 것은 클라우드라고 부르기 힘듭니다. 언제 어디서나 리소스에 접근 가능하다는 그냥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의 기능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대로 N40L 같은 것을 기반으로 파일 및 스트리밍 서버를 올리고, DDNS 서비스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하시는 편이 가장 편할 겁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균일한 성능이 나오고 가격도 쌉니다.
EC1은 1년 무료체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1달 무료를 우선 써보세요.
클라우스가 생각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https://cloud.gabia.com/
그렇게 1년을 버티다가 어느정도 감이 오면 그때부터 조금씩 지르면 되지만
개인을 위한 클라우드 구축은 솔직히 반대 입니다. 가성비 없습니다.
회선 사용료/EBS 이용료 등등..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역시 N40L이죠
서버 자원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해서 물리적 서버 풀을 만들고, 동적으로 논리적인 서버의 수를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단순히 서버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여러 대의 서버를 올리는 것은 클라우드라고 부르기 힘듭니다. 언제 어디서나 리소스에 접근 가능하다는 그냥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의 기능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대로 N40L 같은 것을 기반으로 파일 및 스트리밍 서버를 올리고, DDNS 서비스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하시는 편이 가장 편할 겁니다.
역시 마이크로서버가 개인사용자에겐 갑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훈님이 일본에서 들여 오시는 웍스테이션이 있는데
저렴해요.
40L보다 약간 고성능을 원하시면 ML110G7도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거 같아요.
40L 도 같이 구매해서 한번 버닝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