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시스템 파일보기 하면 저기 말고 대개 다른 라이브러리 폴더나 바탕화면에도 있죠.
폴더 내용이나 아이콘 배치/ 모양 등 잡다한 설정들을 저장해두는 파일이구요, 실제 폴더명은 영문인데 탐색기에서는 한글로 표시되도록 한다거나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워도 상관없지만 위의 ini를 통해 설정된 폴더명이 바뀐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즐겨찾기' 폴더가 'Favorites'으로 바뀐다던가...
엉뚱한 곳에 있거나 너무 많다면 바이러스일 수도 있지만 보통 저 정도는 정상입니다.
갯수가 여러개인건 비스타부터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저 파일만 특별하게 원래 그렇구요, 기본적으로 공용(pulic)으로 하나 생기고 나머지는 오픈된 계정 숫자대로 만들어질겁니다.
등록정보 보면 이름은 같아도 경로가 다르지요.
저 파일은 사용자 계정 각각의 음악 라이브러리 폴더에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경우입니다.
특히 관리자 모드이거나, 관리자 계정을 사용할 경우, 다른 계정의 내용도 볼 수 있는데, 그것을 "음악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보여주다 보니, 저렇게 겉으로 보이는 이름이 같게 나타납니다.
김용수 님의 답변처럼, 실제로는 폴더 등이 서로 다르므로, 2~3개까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탕화면에....
폴더 내용이나 아이콘 배치/ 모양 등 잡다한 설정들을 저장해두는 파일이구요, 실제 폴더명은 영문인데 탐색기에서는 한글로 표시되도록 한다거나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워도 상관없지만 위의 ini를 통해 설정된 폴더명이 바뀐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즐겨찾기' 폴더가 'Favorites'으로 바뀐다던가...
엉뚱한 곳에 있거나 너무 많다면 바이러스일 수도 있지만 보통 저 정도는 정상입니다.
갯수가 여러개인건 비스타부터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저 파일만 특별하게 원래 그렇구요, 기본적으로 공용(pulic)으로 하나 생기고 나머지는 오픈된 계정 숫자대로 만들어질겁니다.
등록정보 보면 이름은 같아도 경로가 다르지요.
저 파일은 사용자 계정 각각의 음악 라이브러리 폴더에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경우입니다.
특히 관리자 모드이거나, 관리자 계정을 사용할 경우, 다른 계정의 내용도 볼 수 있는데, 그것을 "음악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보여주다 보니, 저렇게 겉으로 보이는 이름이 같게 나타납니다.
김용수 님의 답변처럼, 실제로는 폴더 등이 서로 다르므로, 2~3개까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