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2013-03

잠깐 뒤져 보니 AP mode라는 게 존재하네요....

집에 가서 다시 세팅해 봐야겠습니다

역시 구글신은 대단하시다는....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phanjoong 2013-03

좋다고해서 쓰고있긴한데 특별히 뭐가 더 좋은진 모르겠어요.
펌웨어만 제조사랑 커스텀 번갈아 사용하다거 제조사껄로 안착했습니다.

박문형 2013-03

저는 무선을 거의 안 쓰는지라..

무선장비는 놀고 있다는 (시스코, 미크로틱)

에스티스 2013-03

일반적으로 라우터에 AP 모드가 따로 있기는 한데 저는 DHCP 끄고 LAN포트에 연결해주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N56U 성능보다는, 안테나가 외장형이라 커버리지가 타 제품에 비해 확실히 높은것 같습니다.

다만, GIST 결과가 믿을게 못되더군요...

같은 라우터에 10초 간격으로 테스트해보면 16,000kbps 나올때도 있고, 60,000kbps 이상 나올때도 있습니다.(CISCO Linksys E4200)

김주영in대전 2013-03

ASUS제품은 사용은 아직 안하고 아직 박스에 모셔져 있긴 합니다만... 넷기어 제품들의 설명서가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공유기의 무선은 유선포트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럼 통상 유선4포트 무선공유기는 5포트짜리 허브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냥 아무 유선포트에나 상위인프라에 연결하고 무선에 연결하면 AP모드로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 AP를 NAT으로 분리하고자 한다면 WAN포트를 상위 인프라에 연결하고 무선에 연결하면 되는 것이고요.
넷기어제품도 AP모드가 있는데 그거 안쓰고 위와 같은 통상적인 AP 설정 방법으로 잘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