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은 둘 모두 노트북용 DDR2 4GB 메모리 입니다.
위의 것은 칩 개수가 앞뒤 각각 8개씩 총 16개가 박혀있고,
아래 것은 칩 개수가 앞뒤 각각 4개씩 총 8개가 박혀 있습니다.
물론 아래 것이 칩 한개당 용량이 두배이거니.. 정도 생각합니다만,
이외에도 어떤 특성차이가 있는지요?(실사용과 상관없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전력 소모량이나, latency, 호환성 등등 입니다.
개인적으로 칩 숫자가 적은 것이 더 좋아보이는데, 요즘에는 동일용량의 칩 개수가 적은 메모리가 더 구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주로 공정개선등을 해서 나오는경우가 많더군요
그렇다보니, 일부 노트북에서는 칩갯수가 더적은것을 인식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초기에 나올때는 칩갯수가 더많다보니 그에 대한 스펙만 맞추다보니 나중에 나온 칩갯수가 적은 메모리를 인식못하는경우겠죠
아마 성능은 칩간에 통신이 적은 칩갯수가 적은게 좀더 나을수있겠지만....사람이 인지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메모리의Address길이에서 CHIP의 갯수가 많아지면 CHIP의 BIT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PS 오버클러하기 힘들다고하네요.. 칩이 많을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