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자리에서 회사 업무 스톱.
2. 사람들 회의실로 집합시키고 컴퓨터 확인 문제된 컴퓨터 확인 .
3. 문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컴퓨터 그리고 의심되는 하드디스크 수거해감.
4. 합의보고 돈내고 모든 게 끝난 상태에서도 수거해간 하드디스크 및 압수된 컴퓨터는 돌려 받지 못함.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정기 조사면 대충 넘어갈 진 모르겠습니다만 신고 받고 경찰이랑 오면 업무피해
막중합니다.
일반적인 단속은 법무법인 000 이런데서 공문식으로 팩스한장 보냅니다.
당신네 불법쓰는거 다 아니까 빨리 사던지 벌금내던지해라...식입니다.
지운거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쓰고 있는 프로그램과 보유하신 라이센스 수량을 맞추면
문제될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판매 업체 하나를 파트너로 두시면 이런때 좀 편리합니다.
거기다 말하면 중간에서 처리해주죠...
평소에 매출을 조금씩 올려주시고....
레지 단속입니다.
레지스트리 일일이 다 지우실수 있다면
OS 새로 설치 않하셔도 되고
레지스트리 수정에 자신 없다면
그냥 포멧만이 답입니다
요즘은 단속 방법이 틀려졌다면......전 요즘 단속 방법은 모르겠네요
4 5년 전까지는 레지 검색프로그램으로 단속한걸로 알아요
참고로 간혹 오해가 있어서 남기는데
포터블 프로그램은 문제 없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것도 한번 실행 시키시면 레지에 남으지 참고하세여
하지만!!!!!
머리를 잘 굴려보시면
프로그램 불법 단속에 대하여 절대 않걸릴수도 있습니다.
2cpu회원분들이라면 충분히 어떤 얘기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도의상 일반 가정집은 단속을 하지는 안지만
제대로 한다면 가정집 단속과
인스톨 크랙 프로그램의 소유까지 적용 시켜서 단속한다면
대박이겠죠?
이상한데요
원래는 않지만이였는데
지금은 안이라고 쓴다하니
안지만은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안치만도 아닌듯하고
않지만이 눈에는 익는데 뭐가 맞는거죠?
2cpu는 정보보다는 맞춤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정보 달아 드리는것도
점점 귀찮아지네요........
않-: 용언 어간. 생략하며 문장이 깨집니다.
않지만이 맞는 표현입니다. 발음상 종성ㅎ과 뒷초성 ㅈ이 결합해서, 발음은 [안치만]이 맞습니다.
그럼 그렇지 안으면 않돼?
이게 맞는건가요?
쩝.....
프로그램은 보통 된다 아니면 안된다 인데
국어 맞춤법에는 약해서..... 영 힘드네요
왠지 느낌은 않된다 같은데
안된다가 맞는 답이라고 리플 달릴꺼 같아서 안으로 적어 봅니다
저는 문법적인 원리는 잘 모르지만
'안,않' 이 헷갈릴때 꼼수를 좀 부려보자면
'아니 , 아니하' 를 붙여서 자연스러운걸 씁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아니돼"="그렇지 않으면 안돼" 가 맞죠
'되'와 '돼'의 차이에서도
'하'와 '해'를 붙이는 꼼수를 부립니다.
"안되?안돼?" => "안하,안해" -> "안해" => "안돼" 이런 논리입니다
"된다?됀다?" => "한다,핸다" -> "한다" => "된다" 같은 논리구요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추후에 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니까요?
이런거 링크 걸어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http://honorkim.tistory.com/289
를 참고하세요...
P.S 문제가 있을시엔 쪽지남겨주세요..지우겠습니다..
저는 감사나오면 지워진 파일도 복구하는 줄알았습니다.
정 불안하시면 quick format후에 다른 파일로 하드를 한번 꽉 채우고 다시 포맷하시면되요..
근데 os는 전부 정품 맞으시죠?..^^;
단속프로그램 레지스토리와 임시파일을 다 체크하기 때문에 모든 흔적을 말끔히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면
다 걸립니다.
일단 한대 걸리면 단속이 좀 수월해 지고 더 많은 걸 찾기 위해 복구 프로그램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문제 될만한 것 있으면 깔끔하게 포멧하고 윈도우 새로 하는 게 좋습니다.
단속뜨면 가상화 파일만 숨기기.. 이럴경우도 잡아낼까요?
예를들어 가상화 파일들을 USB3.0 포트로 연결한 디스크(HDD 또는 ssd)로 쓰다가 단속뜨면 외장 디스크만 주머니로 쏘옥.
지워진 툴까지 체크하지는 않았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돌렸는데
현재 설치되 있는 소프트웨어만 체크합니다.
이런 부분 참고하시고
자알~~~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VM <-- 자체를 불법으로 단정지었지만 (당시 라이센스가 없었어서)
VM을 켜고 Guest Os를 체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부분 또한~ 최근의 실제 경험담이니
판단은 알아서~~~~~
1. 그 자리에서 회사 업무 스톱.
2. 사람들 회의실로 집합시키고 컴퓨터 확인 문제된 컴퓨터 확인 .
3. 문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컴퓨터 그리고 의심되는 하드디스크 수거해감.
4. 합의보고 돈내고 모든 게 끝난 상태에서도 수거해간 하드디스크 및 압수된 컴퓨터는 돌려 받지 못함.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정기 조사면 대충 넘어갈 진 모르겠습니다만 신고 받고 경찰이랑 오면 업무피해
막중합니다.
당신네 불법쓰는거 다 아니까 빨리 사던지 벌금내던지해라...식입니다.
지운거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쓰고 있는 프로그램과 보유하신 라이센스 수량을 맞추면
문제될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판매 업체 하나를 파트너로 두시면 이런때 좀 편리합니다.
거기다 말하면 중간에서 처리해주죠...
평소에 매출을 조금씩 올려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