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서버에 들어가는 psu의 원래 규격은 FlexATX 입니다.
그런데 대개 다나와나 기타 마켓 등에서는 따로 분류하지 않고 그냥 TFX로 묶어서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원래 일반적인 TFX와 FlexATX는 크기나 외형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튼 그런 관계로 TFX psu를 찾아보면 FlexATX 처럼 생긴 제품들도 있기는 한데, 생긴건 비슷해도 원래 FlexATX보다 폭이 약간 두꺼워서 마이크로서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일단 FlexATX는 가장 얇은면 두께가 40.5mm이고, 이 때문에 40mm 팬 한쪽이 외부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두꺼우면 마이크로서버에 안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전원 케이블 연결선 밑에 0/1 딸깍이 스위치가 있는 녀석도 물리적으로 걸려서 안들어갑니다. 뭐 이 경우에는 나사 고정을 안한다면 그냥 쓰실수야 있겠습니다만...
한번 TFX, FlexATX 등으로 검색해서 사진을 찾아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거구요...
오픈마켓 등에 찾아보면 원래 FlexATX 규격으로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용량대비 가격대가 쎈 편입니다. 배송 대행이 많아서 그런건데, 해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창신님께서 N36L에 마이크로닉스 파워를 달아서 잘 쓰고 계시다고 하셨는데요
TFx 규격의 파워 중 괜찮은 넘을 알아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개 다나와나 기타 마켓 등에서는 따로 분류하지 않고 그냥 TFX로 묶어서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원래 일반적인 TFX와 FlexATX는 크기나 외형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튼 그런 관계로 TFX psu를 찾아보면 FlexATX 처럼 생긴 제품들도 있기는 한데, 생긴건 비슷해도 원래 FlexATX보다 폭이 약간 두꺼워서 마이크로서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일단 FlexATX는 가장 얇은면 두께가 40.5mm이고, 이 때문에 40mm 팬 한쪽이 외부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두꺼우면 마이크로서버에 안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전원 케이블 연결선 밑에 0/1 딸깍이 스위치가 있는 녀석도 물리적으로 걸려서 안들어갑니다. 뭐 이 경우에는 나사 고정을 안한다면 그냥 쓰실수야 있겠습니다만...
한번 TFX, FlexATX 등으로 검색해서 사진을 찾아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거구요...
오픈마켓 등에 찾아보면 원래 FlexATX 규격으로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용량대비 가격대가 쎈 편입니다. 배송 대행이 많아서 그런건데, 해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blog.danawa.com/prod/?prod_c=1062033&cate_c1=861&cate_c2=880&cate_c3=999&cate_c4=0
저도 나중에 이걸로 바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