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형보드에 cmos setup에 들어있는 로우레벨포멧하는 방식
2. 도스에서 각 하드제조사별 로우레벨 프로그램으로 로우레벨포멧하는방식
3. 최근 윈도우xp에서도 가능한 로우레벨포멧프로그램으로 로우레벨포멧하는 방식
위 3가지 경우 차이점이 있는지요
위 3가지 경우 같은 구형 하드를 테스트한다고 했을때
결과가 다르게 나올수 있나요?
아차 그리고 스카시 하드의 경우
스카시카드 자체내에서 로우레벨 포멧을 한경우와
윈도우xp에서 쓰이는 로우레벨 포멧프로그램으로 포멧한경우가 같은지도
뭔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1번은 보드의 바이오스 정보(하드인식정보)에 근거 포맷
2번은 각하드의 모델및 펌웨어를 통한 정보를 근거로 포맷 (예비섹터 치환 같은 것도 잘 콘트롤)
3번은 잘 모르겠고요.
제가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포맷은 아답텍 3,5씨리즈에 들어가 있는 메뉴중 Secure Erase라는 항목이
있는데 요건 미국방성에서 정한 데이터 파기 기준으로 포맷을 합니다.
대신 무지하게 오래 걸리죠 3테라 하는데 25시간 걸렸습니다.
가끔 불량섹터 나오면 프로그램이 진행을 하지 못합니다.(계속 억세스 불은 들어옵니다)
그다음 즐겨서 포맷하는 것중에 하나는 섹터를 0로 채우는 포맷입니다.
보통 하드제조사 유틸리티 (SeeTool 같은 것)에 있지요.
이것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