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해외 구매 관련에서 퍼온 글 입니다. 링크가 잘 안되어서 원문 복사 입니다.
(올해 3월 이후로 이렇게 바뀐 것 같습니다.)
분류: 정보
이름: 후회없는
등록일: 2013-03-05 18:56
1. 자가소비용인지 상용소비용[판매목적] 인지를 판단하기 위함은 한 개인의 정보 , 한개인의 정보에 동일 지역으로 나눔배송을 하여 빈번하게 수입하는 건 [빈번반입자], 또는 한 개인의 자가소비용으로 동일 제품 또는 비슷한 제품의 수량이 자가소비용이라고 판단하기에 의심이 되는 건들 에 대해 자가소비용인지 상용소비용[판매목적] 인지를 합당한 가격자료 및 세관검사, 판단을 통해 자가사용으로 인정 될 경우 통관가능하오나 자가소비용으로 인정되지 아니 할 경우엔 통고처분/조사 진행
2. 통상적인 브랜드의 가격이하 지재권침해 의심물품에 대한 가격심사 강화
정품가격보다 낮게 신고되는것으로 의심되는 물품이 소액면세범위
[총 과세범위 15만원 이내]로 신고하는 경우 신고한 화주에게 실제 구입가격에 대한 자료제출 요청
[미국에서 구매한 구매영수증이 아닌 실제화주가 구입한 원화금액으로 판단]
또한 제출된 구입자료의 가격이 세관에서 조회한 정품의 가격보다 현저히 낮을 경우
실제화주 및 자가사용 용도 여부 확인 후 통관진행.
3. 중고가 브랜드 , 고가브랜드 제품에 언더벨류의 의심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될 경우 합당한 가격자료가 제출들어가야
하며 이를 세관에서 판단하여 통관진행
4. 가품 제품을 일부 수입자가 간이한 특송통관절차를 악용, 타인명의를 도용하여 진행하는 불법 통관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재권침해 반입 가능성이 높은 국가 또는 품목에 대해 통관 심사.검사 강화
5. 중국 또는 동남아 등에서 반입되는 물품이 가품 가능성이 높으며 위 나라 외에 미국측도 제외 될 수 없기 때문에
입항되는 제품의 대한 신고 가격으로 판단하여 금액이 현저히 낮거나 통상적인 금액이라고 보기 어려울 경우 목록통관
전량 배제대상으로 수입신고진행 + 가격자료 제출 해야 통과처리됨
※세관에서는 최근 지재권침해 의심 물품이 자가사용 목적의 소량물품으로 위장하여 불법 통관 후 국내에서 사용판매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에 따라, 특송통관 관리를 강화 하고자 함입니다.
저두 일본이나 미국에서 노트북등은 여러번 들여왔지만... 문제 없었습니다....
가입시 확인 편지를 보내는데 그거 받아서 확인 편지 보내고 월정액을 내지 않으면 5천엔 이상은 입찰이
불가능합니다.
일본 사는 사람을 통해서 이 모든것을 통과해도 외국으로 보내 주는 판매자는 드물고
신규 아이디의 경우 낙찰 되어도 취소한다는 판매자가 많습니다.
이베이 처럼 대충 돈만 맞으면 바로 보내 주는 게 아니라 한건 낙찰 받아도 최소 메일 몇통은 주고 받아야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질문처럼 한주걸러 하나씩 사도 통관은 문제가 없는걸까요?
전에 ML110 G7 보낼때도 두대 이상도 별 문제 없이 받은 분도 있지만 두번째 신청할때
세관에서 심문 당하듯 취조(?) 비슷하게 당하신 분들도 꽤 계십니다.
일단 개인별로 통관내역이 기록에 남으며 기준이 아주 깐깐하기 때문에 한대라도 상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엄청 깐깐하게 합니다.
여러개 하시고 싶으시고 사업자 있으시면 그냥 사업자 일반 통관으로 하시면 약간의 통관 수수료는
필요하지만 1대건 100대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구매증명을 통해서.... 세금계산서까지 받을수 있으니.. 그게 더좋지 않나요?
아.... MIC가 문제될수 있긴 하겠네요...
(올해 3월 이후로 이렇게 바뀐 것 같습니다.)
분류: 정보
이름: 후회없는
등록일: 2013-03-05 18:56
1. 자가소비용인지 상용소비용[판매목적] 인지를 판단하기 위함은 한 개인의 정보 , 한개인의 정보에 동일 지역으로 나눔배송을 하여 빈번하게 수입하는 건 [빈번반입자], 또는 한 개인의 자가소비용으로 동일 제품 또는 비슷한 제품의 수량이 자가소비용이라고 판단하기에 의심이 되는 건들 에 대해 자가소비용인지 상용소비용[판매목적] 인지를 합당한 가격자료 및 세관검사, 판단을 통해 자가사용으로 인정 될 경우 통관가능하오나 자가소비용으로 인정되지 아니 할 경우엔 통고처분/조사 진행
2. 통상적인 브랜드의 가격이하 지재권침해 의심물품에 대한 가격심사 강화
정품가격보다 낮게 신고되는것으로 의심되는 물품이 소액면세범위
[총 과세범위 15만원 이내]로 신고하는 경우 신고한 화주에게 실제 구입가격에 대한 자료제출 요청
[미국에서 구매한 구매영수증이 아닌 실제화주가 구입한 원화금액으로 판단]
또한 제출된 구입자료의 가격이 세관에서 조회한 정품의 가격보다 현저히 낮을 경우
실제화주 및 자가사용 용도 여부 확인 후 통관진행.
3. 중고가 브랜드 , 고가브랜드 제품에 언더벨류의 의심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될 경우 합당한 가격자료가 제출들어가야
하며 이를 세관에서 판단하여 통관진행
4. 가품 제품을 일부 수입자가 간이한 특송통관절차를 악용, 타인명의를 도용하여 진행하는 불법 통관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재권침해 반입 가능성이 높은 국가 또는 품목에 대해 통관 심사.검사 강화
5. 중국 또는 동남아 등에서 반입되는 물품이 가품 가능성이 높으며 위 나라 외에 미국측도 제외 될 수 없기 때문에
입항되는 제품의 대한 신고 가격으로 판단하여 금액이 현저히 낮거나 통상적인 금액이라고 보기 어려울 경우 목록통관
전량 배제대상으로 수입신고진행 + 가격자료 제출 해야 통과처리됨
※세관에서는 최근 지재권침해 의심 물품이 자가사용 목적의 소량물품으로 위장하여 불법 통관 후 국내에서 사용판매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에 따라, 특송통관 관리를 강화 하고자 함입니다.
그때 안형곤님에게 조언이랑 도움도 많이 받고 이리 저리 발로 뛰다가 결국 일본 수출 업체 등록 하고
일본 우체국에 수출 관련 계약하고 한달 동안 서류 좀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계속 쭉 하시려고 생각 하시는 거면 그냥 사업자 등록하고
관세사 통해 정식 수입으로 하시는 게 아마 덜 피곤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 주소랑 이름으로 나눠서 보내거나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컴퓨터 같은 건 대부분 세관에 소명자료(인보이스나 영수증) 제출해야 하는 조금 귀찮은 점은 있지만
그건 우편물 날아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신 제출하고 돈만 지불하면 문제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통관시 개인의 외국 물건 구매시 문제가 될수 있다에
중점 포인트로 가는듯한데 전 반대의견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이베이를 통한 배송대행을 근 300여만원어치를 하였지만
것도 평균 한달반에 한건씩이였네요
물론 완제품 1번
대부분은 부속이다보니
전 한번도 세관서 연락이 온적은 없네요
물론 배송대행업체가 모든것을 처리해줘서 그런지는몰라도
직접 들여오는것만이 문제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또한 현시점에 팔리고 있는 물건을
정상 국내에 오퍼신고없이
배송대행을 해 준것이 관세청에 타겟이 되지 않았나도 생각해 봅니다.
그냥 국내에 외국 수입물품 대행업 신고한 대행업체를 통하면
약간의 가격은 올라가지만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이게 더 현명한 방법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전 참고로 외국에서 물건 구입시
국내가격 대비 50%이하의 가격과
월드 워런티 적용 물건들 위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뉴스에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뉴스 검색에 갈 것도 없이 여기 자유게시판에 통관으로 넣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1.2.3월 총 100만원정도 구입하였으나
아직도 세관연락은 한번도 없었고
배송대행업체는 제 주민번호만 알려 주었고
수수료는 계산해보니 세금제외 8만원 정도 냈었더라고요.
법은 바뀌었어도
배송대행업체를 통한 외국물품 구매시 작년이나 올해나 별반 차이 없는듯합니다.
램이 기가당 4000원 정도라
이걸 살지말지 고민하고 있는데
램박스로 구입해서 25개를 고민하는건데
이것도 마찮가지로 세관에서의 연락은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 램은... hp 10600r 4GB reg/ecc
가격대비해서 마구 당기더라고요.
단지 고민은... 내가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닌데라는 생각때문에
사야하나 말아나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일.... 단일 품목을 계속해서 수입한다면
저도 세관의 타겟이 될수 있으나
전 제가 사용할것만을...
그리고 매번 물건이 바뀌다보니 연락이 없는것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특히 동일 품목 여러개면 좀 문제가 될 수 있지도 않나 생각합니다.
3월 들어서 여기 회원님들 몇분에게 보낸 서버들 통관 안시켜주고 직접 전화 걸어서
완전 범죄자 취조하는 것 처럼 이야기 해서 정말 미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홍승표님등 몇분에게는 1월에 한대 3월에 한대 총 2대에 50만원 정도 였는데도
바로 통관 안시켜 주고 문제 될수 있다고 전화해서 겁주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물량이 좀 많은 분도 계셨는데 부랴 부랴 여기서 수출업자 등록 하고 이쪽 우체국 통해서
일본 우체국에서 이야기 한 완벽한FM 서류 첨부해서 통관 시켰습니다...
저희 회원님들중
일본 옥션쪽에 관심 많으신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국내 오퍼등록도 같이하시면
좀더 통관절차가 간소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직접하실수도 있지만
기존 국내에 계신 오퍼분들도 계시니
그런분들과 함께........^^
아무래도 이 모든것들이
FTA이후 관세가 줄어들다보니
생기는 문제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도 간혹....
금액 쪼개기의 유혹이 힘들때가 있더라고요.
외국(한국)이라고 하니 다들 꺼려 하는 것 같아서 당장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들 많은데 외국 보낸다고 하면 안주려고 해서....
뭐 이런 저런것 다 떠나서 통관 방식을 일본이나 여러 나라들 처럼 선통관 후처리 방식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물건 사면서 물건 사는 분들이 세금 안내겠다는 것도 아닌데 이걸 아에 통관도 안 시켜주고 잡으면
받는 사람도 답답하고 보내는 사람도 답답해 지는 것 같습니다.
선통관 시켜줘서 일단 물건 보내고 세금 계산은 뒤에 하는게 세관도 창고 운영비 아껴서 좋고 인력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하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편으론 지금 통관 강화하고 있는 것도 한 일년 지나면 전처럼 대충대충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금액 쪼개기는 저도 예전에 그런 유혹을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좀 위험하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