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톱이나 컷소로 해도 소음 장난 아니게 큽니다. 아파트 복도와 같이 막힌 공간에서는 볼펜 떨어지는 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그나저나.. 한두개면 위에 안내해 주신 손커터로 슬슬 자르면 되는데, 수량미 많아지면 힘들지요.. 하나 자르는데 시간이 장난 아니게 걸립니다.
근데, 도대체 어떤 X들이길래 아파트 공용부하에 전동툴 몇개 쓰는거 가지고 XX한답니까.. 양심없는 사람들이군요... 그거 물려봐야 전기요금 얼마나 나온다고....(뭐 일주일 이상 작업하면 모르겠지만...)
정말로 전기요금 때문에 뭐라 하는 거라며 그냥 한 10만원 정도 던져주고, 먹고 떨어지라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뚜뚜김대원
컷팅기면 십초면 잘나내는데 쇠톱으로 자를려면 자세부터해서 엄청 힘들죠.
발전기로 쓰면 주변 세대측이 소음땜에 난리나죠..
http://www.gs09.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93
강관 잡아주는 바이스도 있어야 하고 머리 아프죠.
기존의 마끼다 충전드릴 제품과 배터리 호환도 되고 실제 현장에서 배관할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건 전기용 컷쇼를 사용했습니다. 충전용은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컷팅은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
화제 감지기 배관용이면 내경 16mm나 22mm를 주로 사용할테니 문제 없어 보입니다.
좀 약하다 싶으면 다른 18v 제품도 괜찮아 보입니다.
http://www.0921.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9341&inflow=naver&NaPm=ct%3Dhft8yuuw%7Cci%3D84da6a92e4c7a14e070da92410015c2429016c5a%7Ctr%3Dslsl%7Csn%3D189971%7Chk%3Da973a9b72a9312e389bd7536d7fa6bb28a9698f3
그나저나.. 한두개면 위에 안내해 주신 손커터로 슬슬 자르면 되는데, 수량미 많아지면 힘들지요.. 하나 자르는데 시간이 장난 아니게 걸립니다.
근데, 도대체 어떤 X들이길래 아파트 공용부하에 전동툴 몇개 쓰는거 가지고 XX한답니까.. 양심없는 사람들이군요... 그거 물려봐야 전기요금 얼마나 나온다고....(뭐 일주일 이상 작업하면 모르겠지만...)
정말로 전기요금 때문에 뭐라 하는 거라며 그냥 한 10만원 정도 던져주고, 먹고 떨어지라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