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은 대략 1개당 1~2와트를 먹더군요. 다만 양면이면 거의 2배를 먹습니다.
다만 절전모드에서는 램의 리프레시를 최소로 한다고 알고 있으므로 1와트 정도 소모한다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4개라면 4와트이겠지요.
메인보드 자체 전력 소모는 요즘 최신 메인보드의 경우 1와트 이내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5~10와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향상입니다.
다만 이승훈 님 말씀처럼, USB 장치들이 절전모드에서도 동작 또는 충전이 가능하게 설정하면, 그만큼 많이 먹습니다.
참고로 USB 블루투스의 경우 신호가 없으면 자체적으로 절전모드에 들어가며, 절전모드에서 최대 0.5와트 소모합니다.
정확한 것은 인스펙터같은걸로 측정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제 웍스테이션은 측정해 보면 대기전력이 2W로 나오지만, 소비전류는 0.25A라고 나옵니다.
즉 무효전력으로 날아가는 부분이 상당하다는것이죠..
0.25A면 55W 수준입니다.
아마 낮은 전력에서 파워의 역율이 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야 무효전력에 대해서는 과금을 하지 않으니 전기요금에는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보면 엄청난 손실입니다.
(해외에서는 무효전력에 대해서도 과금을 하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USB에 장치를(키보드 마우스 등) 많이 물려 놓으면 생각보다 전기 많이 먹습니다.
다만 절전모드에서는 램의 리프레시를 최소로 한다고 알고 있으므로 1와트 정도 소모한다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4개라면 4와트이겠지요.
메인보드 자체 전력 소모는 요즘 최신 메인보드의 경우 1와트 이내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5~10와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향상입니다.
다만 이승훈 님 말씀처럼, USB 장치들이 절전모드에서도 동작 또는 충전이 가능하게 설정하면, 그만큼 많이 먹습니다.
참고로 USB 블루투스의 경우 신호가 없으면 자체적으로 절전모드에 들어가며, 절전모드에서 최대 0.5와트 소모합니다.
물론 USB가 꺼지게 만든다면, 전력 소모는 5와트 이내로 제한될 것입니다.
제 웍스테이션은 측정해 보면 대기전력이 2W로 나오지만, 소비전류는 0.25A라고 나옵니다.
즉 무효전력으로 날아가는 부분이 상당하다는것이죠..
0.25A면 55W 수준입니다.
아마 낮은 전력에서 파워의 역율이 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야 무효전력에 대해서는 과금을 하지 않으니 전기요금에는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보면 엄청난 손실입니다.
(해외에서는 무효전력에 대해서도 과금을 하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