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990년대에 나왔던 고급형 모델의 경우 키 아래에 LED가 있더군요. 그리고 키의 각인을 형광 도료로 처리했었습니다.
요즘 것은 써보지 않았지만, 발광 LED + 형광 각인 조합이라면, 타이핑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방에 불 끄고도 글자의 각인이 잘 보이거든요.
형광 각인은 단순 형광 각인과 야광 각인이 있습니다. 야광 각인은 키 아래의 LED에서 빛이 나지 않더라도 몇 분에서 몇 시간 동안 빛이 나고, 형광 각인은 LED 빛을 받아들여 빛을 냅니다.
전에는 키보드 각인만 따로 해 주는 업체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각인 비용이 왠만한 키보드 비용보다 비쌌기 때문에 (2~5만 원)
어지간하면 안 했습니다.
예전에 세벌식 각인하려고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일단 싹 지우고 각인하는 거라서, 지우는 비용도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각인할 때 형광으로 입히면 추가금이 필요했고요.
노트북에서 해당옵션 갖고있는 제품은 한성보스몬스터, 델에일리언웨어 시리즈로 대부분 게이밍라인업에서 찾아보실수있습니다.
근데 자판을 외우고있다면 그작 효율적이지않습니다.
그렇게 크고 무겁다니..완전 후덜덜..놀랬어요
요즘 것은 써보지 않았지만, 발광 LED + 형광 각인 조합이라면, 타이핑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방에 불 끄고도 글자의 각인이 잘 보이거든요.
형광 각인은 단순 형광 각인과 야광 각인이 있습니다. 야광 각인은 키 아래의 LED에서 빛이 나지 않더라도 몇 분에서 몇 시간 동안 빛이 나고, 형광 각인은 LED 빛을 받아들여 빛을 냅니다.
다만 각인 비용이 왠만한 키보드 비용보다 비쌌기 때문에 (2~5만 원)
어지간하면 안 했습니다.
예전에 세벌식 각인하려고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일단 싹 지우고 각인하는 거라서, 지우는 비용도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각인할 때 형광으로 입히면 추가금이 필요했고요.
절대 가면안됩니다.
초 수퍼 울트라 메가톤급 왕강력 불친철 & 비추입니다.
애플, 한성, 소니 등 중고급형 이상에는 대부분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물량에 비해 인원이 적어서 하루 이틀 더 걸릴뿐이지 한성 A/S 좋은편인데 한성 발광키보드 쓰레기입니다. 키배열도 엉망이고, 결정적으로 키감이 던져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오타납니다)
2cpu 유저분들이라면 키배열 외운것은 기본이겠지만, 백라이트 키보드 상당히 유용합니다.
저렴하게 외우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http://www.artlebedev.com/everything/optimus/popularis/
밝기 조절도되어서 좋기는 한데 발광키보드를 쓸정도로 어두우면 화면 볼때 눈아픕니다 키보드 자체로는 좋습니다.
모니터 위에서 아래로 불빛을 비춰주는 방식인데요//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인거 같습니다.
다른 비싼 발광 제품들은 써본적이 없어서 도움이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