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연한 소리지만 신제품으로 나오는 하스웰이 성능면이나 전성비면에서 좀더 좋기야 하겠지요.
문제는 업글할 유혹을 느낄정도의 엄청난 성능향상이 아닌지라...
무조건 하스웰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비브릿지 대비 성능은 10%쯤... 전성비(적고보니..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뭐 무슨이야기인지는 이해하실듯하니..)는 조금 좋아지고, 내장그래픽만 인텔 전모델 대비..2배라고 하는데..(생각만큼의 엄청난 향상은 아니고, 경쟁사인 암드에 비해선 아직 많이 부족한편이죠..아직도)
또 중요한점은 소켓방식이 바뀌는거라 기존 메인보드를 사용하시면서 구매하실 요량이면
메인보드까지 새로 다 구매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급하신거 아니고, 보드까지 새로구매하시는거면 하스웰도 좋겠지요.7월이후까지 기다리실수 있으시면요...
그런거 아니시면 위의 제품 구매하셔도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즈웰에 얼마만큼 기대를 해야할지..
하즈웰 나와도 1230v2 크게 하락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i 시리즈 1세대와 2세대의 갭은 굉장히 컷지만(특히 오버시) 아이비와 샌디의 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작지요. 2600k, 2500k 초창기 구매했지만, 앞으로 2년 더 쓸 수 있을듯합니다.
또한 홈서버에 1230v2 물려있는 상태이지만 전력면이나 성능면이나 충분히 만족합니다.
Larry
소비자가 6월 중순에는 구매할 수 있겠죠.
저라면 기다리겠습니다.
인텔이 보통 1년마다 신제품 내놓는데 아이비 나온지 1년가까이 된 상황이라
끝물이라고 봐야죠. 지금 사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거기다 이번엔 소켓도 바뀌죠. 바뀐소켓은 제품 출시 기준으로 2년 갑니다.
물론 당연한 소리지만 신제품으로 나오는 하스웰이 성능면이나 전성비면에서 좀더 좋기야 하겠지요.
문제는 업글할 유혹을 느낄정도의 엄청난 성능향상이 아닌지라...
무조건 하스웰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비브릿지 대비 성능은 10%쯤... 전성비(적고보니..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뭐 무슨이야기인지는 이해하실듯하니..)는 조금 좋아지고, 내장그래픽만 인텔 전모델 대비..2배라고 하는데..(생각만큼의 엄청난 향상은 아니고, 경쟁사인 암드에 비해선 아직 많이 부족한편이죠..아직도)
또 중요한점은 소켓방식이 바뀌는거라 기존 메인보드를 사용하시면서 구매하실 요량이면
메인보드까지 새로 다 구매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급하신거 아니고, 보드까지 새로구매하시는거면 하스웰도 좋겠지요.7월이후까지 기다리실수 있으시면요...
그런거 아니시면 위의 제품 구매하셔도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필요하시면 구매하시고 아니면 천천히 기다리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즈웰 나와도 1230v2 크게 하락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i 시리즈 1세대와 2세대의 갭은 굉장히 컷지만(특히 오버시) 아이비와 샌디의 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작지요. 2600k, 2500k 초창기 구매했지만, 앞으로 2년 더 쓸 수 있을듯합니다.
또한 홈서버에 1230v2 물려있는 상태이지만 전력면이나 성능면이나 충분히 만족합니다.
하즈웰 제온이 나오면 서버보드 가격도 생각해봐야 할테니.. 이래저래 1230v2 구매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