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Jubbly 2013-05

전력 너무 엄청나게 바뀌는 경우에는 하드 디스크가 먹는 다기 보다는 파워 서플라이 비효율 구간에
진입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고 알피엠이라도 보통 20w 이상은 잘 안먹는데 30w가 넘게 먹는 다는 건 파워 서플라이 효율 문제라
생각합니다.

방효문 2013-05

실사용 례가 아니라 페이퍼 워크입니다 저정도로 올라가나해서요

LovelyJubbly 2013-05

페이퍼 워크이니 말 그대로 최악의 상항을 간주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진짜 무식 하게 많이 먹는 넘을 달아도 최대 25w 넘는 건 못 본 것 같습니다.
10w~15w 정도가 실제 소비전력이 아닐까요?

물론 엄청 두껍고 하드 여러개 붙여 놓은 것 같은 건 예외입니다.

방효문 2013-05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질문드리는게 아톰 ITX보드 정도면 하드 디스크 검사용도로는 충분하겟죠 아마?

LovelyJubbly 2013-05

정확하고 어떤 검사를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디스크 I/O가 많고 빨라 봐야 하드 한두개 물려서
검사하는 거면 널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반도체 검사 장비에 디스크 아이오가 정말 많은 것을 아톰 N270으로 돌리는 거 봤습니다.
하드를 장착하면 느려서 쓰기 힘들어 SSD로 장착해서 돌리는데
랜덤 읽고 쓰기가 엄청나서 보통 1~2년 정도 돌리면 SSD가 맛이 가던데 딱히 CPU 파워가 부족해서
느리거나 하는 느낌은 못 받은 것 같습니다.

방효문 2013-05

hdtune 나 gmhan 튠 같은 베드나 상태 체크용도니까 말씀대로라면 널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