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이베이에서 필요한 물건을 하나 찾았는데 정확히 200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이고 무게가 12~13KG 정도 됩니다.
미국내배송비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일단 없고,
옥션이베이기준으로 무게에 따른 국제배송비는 92000~95000 원 정도이고 수수료가 22000~25000원 정도추가 되더군요.
관세는 없는 품목(VPN 라우터)이라 상관없고..
부가세는 낼지 않낼진 몰라도 일단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해외배대지에 도착후 국내반입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정도이며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무게를 장난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미국배대지에서 국내까지소요기간이 길다면 그냥 배송 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는 평가가 그닥 좋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좀 어떤가 싶어서요.^^;
사용해 보신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사무실 습격사건 2탄 찍어야 되는데 콜이 없으십니다^^
고객사 장비와 동일한 장비가 무지 저렴? 하게 이베이에 있어서 백업용으로 하나 구입해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글구 조만간? 날 한번 잡죠..^^;
가장늦었을때가 4일 걸렷습니다
이베이코리아는 쪼~~~~금 오래 걸릴때가 많더라고요.
창고에서 파악을 못하는건지...
아님 진짜로 아직 배송이 않된건지 싶을때가 많킨합니다.
대신.. 검수는 확실히 해 주어서 좋고요.
가끔..... 재포장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가벼운물건은 과대포장되어 부피무게 청구를 잘 하는 편입니다.
결론 좋은점은 친절한 검수와 검수시 이상이 있는경우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어서 좋고
나쁜점은 느린 미국내배송. 과대 재 포장의 의혹 입니다.
그나저나... 지난달 26일날도 주문했는데
오늘 현재까지도 미국내 배송중이라 1:1문의 남기고 왔네요....^^;
차라리 일반 구매대행사보다 못한 서비스에 클레임도 가볍게 무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이베이쇼핑 말리고 싶습니다.
몇번 이용해봤는데, 창고 입고가 다른곳보다 3~4일정도 더 걸리는 편입니다.
그나마 좋은점은 카드할부가 가능하다는것과 구매 취소가 어느정도 가능하다는것...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