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중물론 시작한지 얼마 않되었습니다....
아직까진 문서만 공부하고 있는데
하이퍼v내의 vm들의 경우
이 vm으로 웹서버를 돌릴경우 ip도 리얼 ip를 할당해 줘야 하는거 맞죠?
근데....
리얼 ip를 할당할려면...
예를들어 실제서버 dns용. vm 웹서버 리눅스. vm 웹서버 윈도우 이렇게 설정을 한다면
인터넷은 1라인 신청하고 아이피만 티밍된 랜카드에게 각각 ip를 할당해 줘야 한다는것 같은데
그럼 idc입고시 상면비를 제외한 ip가격을 지불해야 할듯한데
그럼 상면비야 얼마 않하니 이건 가상화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아닌가요?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아니면 인터넷선은 1개만 들오고 맥어드레스에 따른 ip부여여서
쉐어의 개념으로 1라인을 가지고 인터넷 ip만을 임대 받는것이므로
가격적인 면에서 이득이 있는건가 싶네요....
시작도 해보기전에 문서 단계에서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쩝.... 이번 18날 세미나 가 보면 도움이 될텐데 많이 아쉽네요...
하이퍼v를 이용한 가상화가
서버의 대수를 줄이는 역활만 하는것인지
아니면 유지비 면에서의 절감까지 가져 올수가 있을지가 관건인듯하네요....
- by inoree.com -
dns는 실제 서버의 ip를 줘야 하는거고
dns내부에 vm으로 았다면 가상 ip를 줘도 인식되는게 맞고...
근데 외부에서 웹서버의 주소를 물으면 가상 ip를 던지면
외부서버들은 헤멜테니 리얼 ip를 줘야하는거 같고...
그런데 dns는 가상ip를 줘도 찾아갈꺼 같고....
계속 무한 루프네여..^^;
어떻게 하는게 답인지 모르겠어여.
그럼 일반 가상 호스팅 하는 업체는
가상 호스팅이 들오면 리얼ip를 그때마다 설정 해주는건 아닌거 같은데.....
답을 모르겠네요.
ESXi는 각 게스트마다 리얼 ip줍니다.. 그래서 공유기껴논 서버는 랜선이 1개 꼽혀있지만
할당된 ip는 mac(게스트 갯수) 마다 1개 입니다.
요즘 서버들은 랜포트 4개가 기본이고 랜카드의 포트도 4개씩 입니다.
VMware과 KVM 사이에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같은 랜카드가 하나라도 VM별로 따로 맥어드레스 할당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경우에 보통 호스트쪽에 NAT, DHCP, DNS 설정 후 아이피 하나로 다 설정 가능합니다.
단지 WAN이 하나면 하나가 죽어 버리거나 공격 당하거나 하면 다른 것들도 다 느려져서 전체가 서비스
불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보통 UTM(이것도 가상머신으로 많이 올립니다)을 가장 앞에 배치하고
서비스 되는 양이 많지 않고 호스트 컴퓨팅 파워가 충분할 경우
호스트와 다른 게스트들의 WAN은 그냥 다 가상 브릿지로 묶어 버리면 랜카드도 절약하고 문제 생겨도
장애조치하기 쉽습니다.
서비스 되는 것들이 많고 중요하면 각각의 랜카드를 할당하시거나 티밍으로 묶어서 서비스 하시면 좋습니다.
ESXi를 무료로 사용하거나 윈도우 서버 제품이 전혀 필요 없고 다 무료 리눅스 계열로 서비스 하는 게 아니라면
하이퍼V쪽이 유리합니다.
성능은 많이 비슷해 졌고 편의성은 ESXi쪽이 더 뛰어날 수도 있지만
AD관련 서비스들을 사용하면 윈도우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특 가상 머신을 엄청 만들어야 하는 경우(데이터 센터) 가격이 비교도 되지 않게 하이퍼V 쪽이 저렴합니다.
2. 물리 NIC가 하나라면 가상머신 자체의 NAT 기능(말하자면 공유기)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가상머신으로 라우터를 구성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3. 라우터 없이 물리 NIC 하나를 여러 가상머신이 공유하여 여러 IP를 할당받아 사용합니다.
역시 상면비는 얼마 않하다보니
ip 할당 가격이 문제일듯하네요.
ip할당 가격이 기존 단독 서버호스팅 회선비와 비슷하다면
굳이 가상화를 할 이유가 없어지군요.
그래도 가상 랜카드의 맥당 리얼 아이피를 주는것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