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는 웹캠을 사용해 홈 CCTV를 구축하려 합니다.
DVR 대체용은 아니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무실을 보려구 합니다.
도둑도 무섭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봐야할때가 있어서요.
보니까 사무실에 설치된 쿡허브가 DDNS와 포트 포워딩까지 지원하더라구요.
구글을 검색해보니 쿡허브의 DDNS와 포트 포워딩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DDNS는 예전에 iptime 공유기로 설정해 본적이 있어서 아는데 포트 포워딩은 처음이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외부에서 pc의 웹캠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외부 ip로 접속을 한다음, 공유기의 내부 ip를 거쳐 해당 장치까지 도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유기에서 해당 장치까지 도달하게끔 해주는 길이 '포트' 이고 이러한 포트를 설정해주는것이 포트 포워딩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PC에는 수많은 장치들이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장치중에 pc에 달린 웹캠의 포트는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usb에 연결될때 이미 포트가 정해져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웹캠의 포트는 어떻게 알아낼수 있습니까???
제어판에서 알수가 있나요??? 포트를 알아야 접속을 할수 있는것 같은데 포트를 알아내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포트란 것이 하드웨어 적인 개념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 정하는 건가요?
보니까 CCTV 프로그램에서 '8080'이란 포트를 제공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고 그걸 통해서 감시를 한다고 해서요.
이런 경우라면 포트 포워딩의 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실행시켜야 하고, 종료 시켜서는 안되는 건가요?
그리고 웹캠도 usb로 연결된 장치인데 부팅을 할때마다 포트가 바뀌는 일은 없나요?
만약 부팅할때마다 바뀔수도 있다면 포트를 고정시킬수 있는 방법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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