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o효o문제가 투렉스 아파트를 사용한다는걸 아시는 분 많을겁니다.
이녀석은 오픈형 케이스죠? 그래서 주위에서 쿨링을 하긴 쉽습니다.
이상황에서 좀 여쭈어볼개 여기의 제일 하단 1 단에 쓰는 메인 pc는 서버급이라서
쿨링 수단이 좀 필요합니다. 이상황에서 "소음"을 좀 줄이고 싶은대요
이 pc 4대의 배치 자체를 전용 작업실로해서 항상 온도를 일정수준으로 유지시켜주면?
(IDC 라던가 서버실 처럼 말이죠) 기본적인 쿨러들로도 적은 소음을 가질수가 있나요?
전기 요금쪽은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제가 독립해나가서 구성할 계획이라.
아니면 쿨러들을 큼지막한 저소움 쿨러들로 갈아주는 쪽이 소음잡는대 더 좋은지요?
pc4대의 구성은 다 다른 상황입니다 펜티엄2부터 블룸필드 까지 있으니까요.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브루거에게
4개를 가동한 후에 http://www.enuri.com/p/7836296 이런 팬을 설치해서 공기의 흐름을 바꿔보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 위치마다 냉각팬을 넣어주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thermal flow의 흐름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은 상황에서 팬을 아무리 투입해도 효과는 없습니다.
이런 것도 나름 괜챦을거 같구요.
http://www.enuri.com/p/7984647
CPU 부분에 92mm나 120mm 타워형쿨러 설치해주시고, GPU 부분도 좋은 쿨러를 달아주시거나, 저성능 카드라면 팬속조절만 해주셔도 조용해집니다. 거의 무소음에 가깝지요..
무소음 수준으로 만드시려면 PC를 밖으로 빼거나, 외부에 냉각기를 단 수냉 등을 생각하시는편이 좋겠지요.
IDC처럼 일정 온도를 세팅해준다고 해도 실온 대비 소음 감소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냥 싸구려 선풍기 큰 거 하나 키면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함정하나 더 그건 지금도 쓰는 방법이에요.
한 가격 할 것 같은
항온항습방진 된다고 하는 CnCR 랙 케비넷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전 독립해서 살면 무조건 들여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게 항온항습기보다 전력이 덜 들어간다는거지 가정에서 상시구동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익형이라 축류형(선풍기)으로 고속운전 하는 것 보다는 풍량이랑 소음면에서 유리합니다.
http://www.lga.co.kr/sub.asp?maincode=570&sub_sequence=572&sub_sub_sequence=620